Josefin Åsberg

약력

Josefin Åsberg is a production designer and art director, known for The Square (2017), Force Majeure (2014) and Lilya 4-Ever (2002).

참여 작품

슬픔의 삼각형
Production Design
부유한 패션 모델과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커플 등이 호화 유람선에 올라탄 뒤 이 배가 좌초되면서 유일하게 낚시를 할 줄 아는 청소부를 중심으로 계급관계가 반전되는 이야기
Il était une fois...
Self
X&Y
Art Direction
창고를 개조한 세트장, 비주얼 아티스트이자 영화감독 안나 오델이 실험을 시작한다. 목표는 오늘날의 사회가 남녀에게 규정한 젠더 역할에 도전하는 것. 그녀는 남성성의 아이콘인 배우 미카엘 페르스브란트와 7명의 또 다른 탑 배우들을 초대한다. 이들은 그곳에서 함께 생활하면서 안나 오델과 미카엘의 분신을 연기하며 때로는 흥미롭고 또 때로는 불쾌한 상황을 마주하게 된다.
더 스퀘어
Production Design
‘더 스퀘어’라는 새로운 전시를 앞둔 스톡홀름 현대 미술관 수석 큐레이터 ‘크리스티안’ 누구보다 완벽했던 그에게 예측불허! 기상천외한 트러블이 빵! 빵! 터지기 시작했다. 통제 불가! 짜증 유발! 그럼에도 불구하고, HELP HIM, PLEASE!
업 인 더 스카이
Production Designer
여덞 살 소녀 포탄은 여름 캠프를 가던 중 이상한 캐릭터들이 모여 사는 재활용 센터에 가게 된다. 처음엔 망설이던 그들도 차츰 포탄을 돌봐주기 시작하고, 포탄은 곧 그들의 비밀을 알게 된다. 바로 높은 울타리 뒤편에서 우주로 가는 로켓을 만들고 있었던 것. 우주로 날아간 사상 최초의 여덞 살 소녀가 된 포탄과 함께 코미디와 모험, 우정을 만끽해 보자.
포스 마쥬어: 화이트 베케이션
Art Direction
늘 일에 쫓기는 남편 토마스는 오랜만에 가족들과 휴가를 즐기기 위해 아내 에바, 딸 베라, 아들 해리와 함께 알프스 산맥에 위치한 스키 리조트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둘째 날, 그림같이 눈 덮인 야외 리조트 식당에서 함께 점심을 먹고 있는데 갑자기 산꼭대기에서 엄청난 양의 눈덩이가 쏟아져 내려오기 시작한다. 이것이 진짜 눈사태인지 아닌지 모두 혼란스러워하는 순간, 엄청난 굉음과 함께 식당으로 돌진하는 눈에 에바와 아이들은 공포에 휩싸여 토마스를 찾는다. 찰나의 순간 토마스는 본능적인 결정을 하게 되고, 그 결정은 한 가정의 가장인 그를 예상치 못한 위기로 몰고 가는데...
포스 마쥬어: 화이트 베케이션
Production Design
늘 일에 쫓기는 남편 토마스는 오랜만에 가족들과 휴가를 즐기기 위해 아내 에바, 딸 베라, 아들 해리와 함께 알프스 산맥에 위치한 스키 리조트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둘째 날, 그림같이 눈 덮인 야외 리조트 식당에서 함께 점심을 먹고 있는데 갑자기 산꼭대기에서 엄청난 양의 눈덩이가 쏟아져 내려오기 시작한다. 이것이 진짜 눈사태인지 아닌지 모두 혼란스러워하는 순간, 엄청난 굉음과 함께 식당으로 돌진하는 눈에 에바와 아이들은 공포에 휩싸여 토마스를 찾는다. 찰나의 순간 토마스는 본능적인 결정을 하게 되고, 그 결정은 한 가정의 가장인 그를 예상치 못한 위기로 몰고 가는데...
The Quiet Roar
Production Design
MARIANNE (Evabritt Strandberg) is a 68-year old woman diagnosed with a terminal disease. Left with angst, she seeks therapy at a clinic where she is treated with Psilocybin (LSD) and meditation by a counselor, Eva (Hanna Schygulla). Through this she is transferred to her subconscious, where she meets and confronts her 25-year old self and her former husband.
왈츠 포 모니카
Production Design
스웨덴의 작은 마을 출신인 모니카는 어린 딸과 가족의 품을 떠나 재즈 가수의 꿈을 키운다. 아름답고 매력적인 그녀는 마침내 스톡홀름에서 성공적인 데뷔로 재즈 가수의 길에 들어서고 유명 가수들과 배우들에 둘러싸여 화려한 나날을 보낸다. 하지만 유명세와 성공의 이면에 도사리고 있는 어두운 현실을 직시하게 되면서 일상이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한다. 알코올로 하루하루를 버티던 그녀는 어느 날, 다량의 수면제 복용 후 깨진 유리잔에 발을 베인 채 쓰러져있는 모니카가 발견되는데… 그녀는 다시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맘모스
Production Design
뉴욕 맨하탄의 젊은 부부 아래서 유모 노릇을 하는 필리핀 여인 글로리아는 필리핀 빈민가에서 빈한한 나날을 보내고 있을 두 아들이 그리워 틈만 나면 전화를 건다. 글로리아에 의지해 살아가는 부부 중 남편 레오는 출장 차 머문 태국에서의 지리멸렬한 일상에 숨막혀하고, 병원 응급실에 근무하는 아내 엘렌은 친모 보다 유모에게 모성을 느끼는 딸로 인해 괴로워한다. 재능 만만한 배우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과 히쓰 레저의 미망인 미셸 윌리엄스가 뉴욕과 태국 사이에 떨어져 혼란을 느끼는 부부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준다. 물리적인 거리만큼이나 멀리 떨어져 있는 가족들 간의 거리감에 대한 이야기.
The King of Ping Pong
Production Design
Rille, an ostracized and bullied teenager, who only excels in the ping pong room, descends into a life-and-death struggle with his younger, more popular brother when the truth about their father surfaces during their spring break.
천상의 릴리아
Art Direction
지금은 황폐하지만 한때 막강했던 소비에트 제국의 시골. 16살의 릴리아는 새 남자를 만나 미국으로 간 어머니를 기다리지만 곧 자신이 버려졌음을 깨닫게 된다. 그녀는 돈이 하나도 없는 관계로 전기와 난방이 들어오지 않는 낡은 건물로 이사하고 유일한 친구인 11살짜리 소년 볼로디아와 남매처럼 함께 지내며 더 편한 삶을 꿈꾸곤 한다. 한편, 릴리아는 안드레이와 사랑에 빠지게 되고, 안드레이는 자신과 함께 스웨덴으로 가 새로운 삶을 시작하자고 한다. 볼로디아는 그런 그들을 질투하고 미심쩍어 하지만 릴리아는 스웨덴으로 떠나는데, 그녀는 결코 거기서 기다리고 있는 불행을 깨닫지 못한다.
The Entertainment System Is Down
Production Designer
When the entertainment system suddenly stops working on board a long-haul flight, the passengers are stuck with no screens to look 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