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magazine’s October 2005 issue sent shockwaves through the literary world when it unmasked “it boy” wunderkind JT LeRoy, whose tough prose about his sordid childhood had captivated icons and luminaries internationally. It turned out LeRoy didn’t actually exist. He was dreamed up by 40-year-old San Francisco punk rocker and phone sex operator, Laura Albert.
눈이 시리게 파란 가을하늘 아래 교외의 한 고등학교. 알코올 중독인 아버지 때문에 마음 고생이 심한 존은 학교 안을 분주하게 돌아다니고, 사진이 취미인 일라이는 학교 곳곳에서 친구들의 사진을 찍고, 착실하지만 소심한 왕따 미셸은 친구들로부터 놀림을 받고, 다이어트에 여념 없는 치어리더 무리는 잘생긴 운동선수 네이트를 보고 호들갑을 떤다. 마찬가지로 나름의 행복과 고통을 지닌 채 반복되는 일상 속에 놓인 알렉스와 에릭은 어느 날 무료한 시간을 함께 보내다 인터넷으로 주문한 총을 배달 받고는 샤워를 하고 집을 나서는데...
The literary persona JT LeRoy visiting Stockholm, Sweden in 2002, on a promotion tour for the novel "Sarah". Framed by footage of US highways and Heaviness "Curtains of R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