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 a tragedy, Sophie attends a summer camp where she encounters some camp bullies. But when Sophie joins the archery team, the girls form a tight squad led by their coach Percy. Along the way, Percy also helps Sophie come to terms with the loss of her mother, in an unexpected and magical way.
A man and woman are struggling to adjust to life with their new baby. Their situation begins to unravel when they suspect a menacing stranger could be lurking, watching... or even entering their home.
매년 상어 떼가 지나는 길목에 어선이 있다. 상어를 잡는 배, 상어의 지느러미를 구하기 위해 그곳에 있다. 선장과 그의 고객이 거래를 하는 사이, 배는 폭풍에 휩싸이고, 상어가 가득한 바다에서 일어난 소용돌이는 상어도 같이 빨아들여, 상어가 가득한 허리케인이 된다. 선장과 선원 그리고 선장의 거래상대가 첫 희생자가 된 소용돌이는 엄청난 규모의 태풍이 되어 LA로 향하는데, LA에는 이 태풍을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사람은 아직 아무도 없는데...
그레텔은 친절한 아줌마 릴리스가 운영하는 맛있는 고기 파이로 유명한 빵집에서 일하는 직원이다. 어느 날 남동생 헨젤이 아버지의 재혼 문제로 싸운 후 숲 속으로 가서 돌아오지 않자 그레텔은 밤늦게 동생을 찾아 나선다. 숲 속에서 덫에 걸려 다리를 심하게 다친 동생을 발견한 그레텔은 근처 오두막으로 급히 데려가는데 놀랍게도 그 집의 주인은 그레텔이 일하는 빵집의 주인, 릴리스였다. 달콤하고 맛있는 간식을 내오는 릴리스의 숨겨진 끔찍한 얼굴. 그곳 지하엔 고기로 요리하기 위한 인간들이 갇혀 있었던 것이다. 헨젤과 그레텔은 잔인한 식인 살인마의 집에서 탈출할 수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