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로 우정 여행을 떠난 4명의 친구가 고스트 스팟으로 유명한 폐리조트를 방문한다. 잔뜩 기대했지만, 생각보다 조용한 리조트에 실망하고 돌아가려는 찰나 갑작스러운 악천후로 섬에 갇히게 된다. 어둠이 드리운 리조트는 낮과는 전혀 다른 오싹함이 가득하고 겁에 질린 친구들 앞에 소문 속 반쪽 얼굴의 소녀가 나타나는데… “어서 와. 죽을 만큼 소름 끼치게 해줄게”
유성우가 쏟아지는 저녁, 큰돈을 벌기 위해 조나스와 랄스는 운석을 찾아 나선다. 운좋게 운석을 발견하지만 그건 익룡의 알이 었다. 그걸 모른채 차에 싣고 돌아가던중 거대한 익룡의 공격을 받게 된다. 쫒아오는 익룡을 죽이고 도망가던 중 셀수 없을 만큼 거대한 익룡들이 공격해 온다. 공격에 맞서기 위해 무기가 많은 술집을 찾아가지만 결국 익룡의 먹이로 끌려가게 되고 세상에서 전혀 볼수 없었던 공포의 여왕 익룡을 만나게 되는데..
핫 텁 타임머신의 남자들이 더 거칠고 선정적인 모험을 위해 1편보다 더 재미있게 돌아왔다! 완벽했던 파티가 우스꽝스럽게 돌아가게 되면서, 닉(크레이그 로빈슨) 과 제이콥(클락 듀크)은 루(롭 코드리)를 구하기 위해 핫텁을 작동시키게 된다. 예기치 않게 2025년에 도착해버린 그들은 아담 주니어(아담 스캇)를 만나 현재를 바로잡기 위해 엄청나게 웃기고 완전히 미친것 같은 일들을 함께 해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