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u Feng
출생 : 1974-02-23, Nanjing,Jiangsu Province,China
The film ABOVE THE DUST shows the life of contemporary Chinese rural areas and the historical changes experienced by rural families in a panoramic perspective. The film outlines the unique and sincere feelings between three generations in a delicate way, and also expresses people’s deep affection for land.
A middle-class family’s fate becomes intertwined with their only son’s enigmatic new friend in post one-child policy China, putting unspoken secrets, unmet expectations, and untended emotions under the microscope.
Inspired by a shocking incident at a factory in northeastern China in the mid-90s, this astonishing debut film portrays people struggling amidst rapid changes in the status quo. The production of the gunfight in the latter part is superb. A surprising directorial debut on a large scale.
A murder case reveals unknown secrets of the killer and the victim.
Actress Zhang Ziyi, actor-and-director Wu Jing, comedian Shen Teng, and actor-and-director Xu Zheng come together to direct four short films as part of a new anthology drama paying tribute to China’s families.
Uncle Wang
홧김에 한 거짓말이었다. 그게 아니었다면, 우리는 어땠을까. 학창 시절을 함께 보낸 천천과 정위싱. 둘 사이에 깊은 우정과 함께 묘한 감정이 싹트기 시작한다. 함께 보내는 여름 안에서.
A Bin
기이한 살인 사건을 조사하던 형사가 수사 중 만난 외과 의사와 사랑에 빠진다.
Director
기이한 살인 사건을 조사하던 형사가 수사 중 만난 외과 의사와 사랑에 빠진다.
Tian Jingcheng
단독공연을 코 앞에 둔 인기절정의 여가수가 살해되고 그녀의 숨겨진 아들이 가장 유력한 용의자로 체포된다. 혐의를 부인하는 아들과 그의 무죄를 입증하려는 변호사 그리고 유죄를 확신하는 검사 사이에 치열한 진실 공방이 계속되는 가운데, 여가수를 흠모하던 프로듀서의 등장으로 사건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는데…
From World War, to revolution and ultimately rebirth, Forever Young is the story of four generations spanning a hundred years of modern Chinese history. Each generation faces its own unique set of challenges. Up against corporate corruption, the trials and tribulations of the cultural revolution, and one's duty to nation in time of war, they are faced with choosing their individual paths through history. But as the challenges and turmoil of each generation may differ as time changes, what was learned in the past cannot help but effect the choices that are made in the future as it is passed down from generation to generation. And that is the universal message that being true to yourself is precious. It is the source of strength that empowers one to become the person they want to be, to march forward as far as their hearts desire, into the future.
Luo Dongfeng
경찰인 카이(황헌)는 마약조직에 위장잠입 중 경찰단속에 걸리게 되지만 그일을 무사히 벗어나게 되면서 조직의 인정을 받게된다 그리고 중국내 마약 총책인 쳉이의 눈에 띄어 점점 승승장구를 이어가던중 이번에는 골든 트라이앵글과의 접선중 경찰의 공격을 받게된다. 그러면서 골든 트라이앵글의 동팡(왕요경)을 구하고 그들과 접선하는데 성공하는 카이. 그렇게 골든 트라이앵글까지 접선하는데 성공하는 카이지만 그의 정체를 의심한 이글(단혁굉)에 의해 카이는 또 한번 엄청난 위험에 처하고 마는데..감자의 3류비평 블로그발췌 http://gamja-blog.tistory.com/1635
General Ji
기원전 1,000년경, 음란하고 치명적인 요물 ‘달기’ (판빙빙)는 은나라 마지막 왕인 ‘주왕’(양가휘)을 유혹의 주술로 홀려 부와 권력을 손에 쥐고 횡포를 일삼는다. 타락과 살생이 난무하는 어지러운 세상, 뛰어난 현인 ‘강태공’(이연걸)은 인간계에 다가오는 위협을 막을 ‘봉신계획’을 세우고 각기 다른 필살기를 가진 제자 3인과 함께 달기 세력을 물리칠 수 있는 유일한 묘책인 ‘광명의 검’을 찾아 나선다.
Poet
돌아가신 아버지가 유일하게 남기고 간 빚더미 덕분에 하루도 쉴 틈 없이 돈을 벌어야만 하는 마카오의 카지노 딜러 지아오. 어느 날, 얹혀살고 있는 집에서 ‘채링크로스 84번지’라는 책을 발견한 그녀는 책 때문에 자기 인생이 더욱 재수가 없는 거라는 생각에 그 책을 런던의 채링크로스 84번지 주소로 보내버린다. “가장 힘든 순간에 당신이 떠올랐어요. 당신.. 대체 누구죠?” 어릴 적 상처로 인해 그 누구에게도 마음을 주지 않고 오직 돈을 버는 것만이 삶의 목적이 되어버린 LA의 잘나가는 부동산 중개인 다니엘. 우연히 카페에서 ‘채링크로스 84번지’라는 책 때문에 봉변을 당하자 홧김에 책 제목의 주소지인 런던으로 책을 보낸다. 하지만, 두 번 다시 그 책을 다시 볼 일 없을 거라 생각했던 두 사람에게 ‘채링크로스 84번지’라는 책은 편지와 함께 다시 되돌아 온다. 마카오에서 LA, 우연이라도 절대 만날 수 없을 것 같던 두 사람은 서로 누군지도 모른 채 편지를 주고 받게 되면서 자신들도 모르는 사이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되는데… 책 한 권으로 시작된 편지. 우리, 운명일까요?
Luo Feng
1930년대 격변의 중국, 오직 글을 쓸 수 있기만을 원했던 천재 작가 샤오홍. 루쉰, 딩링 등 당대를 대표하는 지성인들과 우정을 나누고 뜨겁게 삶을 살았던 그녀는 정치적으로 불안한 시대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글에 전념한다. 자유롭게 사랑을 하며 천부적인 재능으로 작가로서 인정 받지만 늘 외로울 수밖에 없었던 천재 예술가 샤오홍. 누구보다도 뛰어난 필력으로 세상의 중심에 섰던 그녀의 삶이 스크린에서 부활한다! 탕웨이가 선택한 천재 작가 샤오홍, 그녀의 황금시대가 펼쳐진다!
Instructor Dong
문화대혁명의 시기, 가슴 아픈 이별을 겪은 펑완위(공리)와 루옌스(진도명). 가까스로 풀려난 루는 5일에 집에 간다는 편지를 보낸 후 돌아왔지만 아내는 남편을 알아보지 못하고 딸은 아빠에 대한 원망으로 가득 차 있다. 그런 가족의 곁을 묵묵히 지키는 루. 그리고 오늘도 펑은 달력에 동그라미를 친다. ‘5일에 루 마중 나갈 것.’ 과연 그들의 사랑은 다시 시작될 수 있을까?
Tong Minsong
중국 정부의 통제에도 불구하고 파격과 도발을 거듭하고 있는 중국의 독립영화감독 로우예의 행보는 거침없어 보인다. 이번에 그가 택한 현대 중국인의 초상은 자신이 원하는 걸 얻기 위해선 무슨 일이든 저지를 준비가 되어 있는 인물들이다. 안락한 삶을 영위하던 중산층 주부 루지에가 남편의 외도 사실을 알게 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하지만 루가 목격한 그것은 남편의 장대한 외도사(史)의 일부분일 뿐. 꼬리를 무는 '미스터리'한 사건들은 남편의 숨겨진 여자가 의도적으로 루에게 접근해올 때부터 이미 예정된 것이었다. 는 미스터리 스릴러 형식을 차용한 과격한 멜로드라마다. 불륜과 치정, 음모와 살인으로 뒤범벅된 이 어둡고 불길한 드라마는 종종 개연성을 잃고 현실에서 멀어지지만 그럼에도 이 막장 드라마의 마력은 눈을 뗄 수 없이 강력하다. 고도로 자본주의화된 현대 중국의 대도시와 신흥 부르조아들에 대한 로우예의 음울한 시선이 투영된 괴작. (2012년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강소원)
Holly, traumatized by her mother's accidental death, develops selective mutism. Her father takes her to his workplace at a natural wetland hoping to help her recover. Holly befriends a wounded swan and nurtures it back to health. The swan helps Holly become happy again, and eventually to outgrow the trauma of her mother's death. Unfortunately, a man with evil intentions steals the swan, leading Holly and her father into difficult search for her best friend.
Deng Zhongxia
2011년 상반기 중국 최고의 흥행작으로, 영화 건국대업의 후속 작이다. 1911년 신해혁명이 일어나던 시기부터 1921년 중국 공산당이 결성되던 시기까지의 역사적 사실을 그리는데, 중국영화사상 가장 높은 제작비를 투자하였고, 주윤발, 조본산 등 중국 유명배우 108명이 출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