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sam Tariq

Bassam Tariq

출생 : 1986-10-22, Karachi - Pakistan

약력

Bassam Tariq is an American film director, producer, and screenwriter born in Karachi, Pakistan. He co-directed and produced the Sundance-funded documentary These Birds Walk (2013) with Omar Mullick, and he was named in Filmmaker's "25 New Faces of Independent Film" in 2012. Tariq's works aim to uncover the diversity of Muslim life and experience. In addition to filmmaking, his diverse projects include blogging and writing, co-founding a halal butcher shop, and being a TED fellow. Tariq lives in New York City with his wife and son.

프로필 사진

Bassam Tariq

참여 작품

블레이드
Executive Producer
A film set in the Marvel Cinematic Universe (MCU) based on the Marvel Comics character of the same name.
모굴 모글리
Writer
어디 한 번 피부색을 비판해 봐 그래도 난 `진짜`야 영국계 파키스탄인 레퍼 제드는 대망의 첫 월드 투어를 앞두고 쓰러진다. 그간 자신을 괴롭혀온 알 수 없는 통증이 심각하게 발현된 것. 어쩔 수 없이 2년 만에 돌아간 가족의 품에 남게 되지만 이미 고향에서 그는 이방인이다. 편하지 않은 고향 땅에서 공연은커녕 걷지도 못하게 된 제드는 파키스탄이 자신의 바짓가랑이를 잡고 놓아주지 않을 것만 같아 두렵기만 한데… 세계 뮤직 차트를 집어삼키고픈 래퍼로서의 정체성과 파키스탄인이라는 자신의 뿌리 사이에서 정체성 앓이를 시작한 제드. 그는 누가 될 것인가 아니, 무엇이 될 것인가!? 영국계 파키스탄인 레퍼 제드는 첫 번째 월드투어를 앞두고 2년 만에 런던에 사는 가족들을 만나러 간다. 그러나 반가움도 잠시, 제드는 가족과 갈등을 겪게 되고, 오랜만에 돌아온 고향이지만 오히려 이방인이 된다. 그러던 중 몸의 이상증세를 발견한 제드는 자신이 끔찍한 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월드투어까지 일주일도 채 남지 않은 시간, 이제 걷는 것조차 어려워진 제드는 고통에 시달린다. 바삼 타릭 감독의 장편 데뷔작으로 뮤지션으로서의 자아와 가족들이 지켜온 파키스탄의 전통, 두 정체성 사이에서 혼란을 겪는 주인공의 심리를 세심하게 담아낸다. 스스로 서기 위한 제드의 끊임없는 투쟁은 육체의 질병을 넘어 정신적 딜레마를 극복하기 위한 몸부림이라 할 수 있다. 제70회 베를린영화제에서 국제영화비평가연맹상을 수상했다. (2021년 제9회 무주산골영화제)
모굴 모글리
Director
어디 한 번 피부색을 비판해 봐 그래도 난 `진짜`야 영국계 파키스탄인 레퍼 제드는 대망의 첫 월드 투어를 앞두고 쓰러진다. 그간 자신을 괴롭혀온 알 수 없는 통증이 심각하게 발현된 것. 어쩔 수 없이 2년 만에 돌아간 가족의 품에 남게 되지만 이미 고향에서 그는 이방인이다. 편하지 않은 고향 땅에서 공연은커녕 걷지도 못하게 된 제드는 파키스탄이 자신의 바짓가랑이를 잡고 놓아주지 않을 것만 같아 두렵기만 한데… 세계 뮤직 차트를 집어삼키고픈 래퍼로서의 정체성과 파키스탄인이라는 자신의 뿌리 사이에서 정체성 앓이를 시작한 제드. 그는 누가 될 것인가 아니, 무엇이 될 것인가!? 영국계 파키스탄인 레퍼 제드는 첫 번째 월드투어를 앞두고 2년 만에 런던에 사는 가족들을 만나러 간다. 그러나 반가움도 잠시, 제드는 가족과 갈등을 겪게 되고, 오랜만에 돌아온 고향이지만 오히려 이방인이 된다. 그러던 중 몸의 이상증세를 발견한 제드는 자신이 끔찍한 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월드투어까지 일주일도 채 남지 않은 시간, 이제 걷는 것조차 어려워진 제드는 고통에 시달린다. 바삼 타릭 감독의 장편 데뷔작으로 뮤지션으로서의 자아와 가족들이 지켜온 파키스탄의 전통, 두 정체성 사이에서 혼란을 겪는 주인공의 심리를 세심하게 담아낸다. 스스로 서기 위한 제드의 끊임없는 투쟁은 육체의 질병을 넘어 정신적 딜레마를 극복하기 위한 몸부림이라 할 수 있다. 제70회 베를린영화제에서 국제영화비평가연맹상을 수상했다. (2021년 제9회 무주산골영화제)
고스트 오브 슈거랜드: 그는 어디에
Producer
어린 시절부터 알고 지낸 친구가 극단주의자가 되다니. 친구의 선택에 충격을 받은 텍사스 이슬람교도 청년들. 그의 과거와 미래에 대해 복잡한 심정을 털어놓는다.
고스트 오브 슈거랜드: 그는 어디에
Writer
어린 시절부터 알고 지낸 친구가 극단주의자가 되다니. 친구의 선택에 충격을 받은 텍사스 이슬람교도 청년들. 그의 과거와 미래에 대해 복잡한 심정을 털어놓는다.
고스트 오브 슈거랜드: 그는 어디에
Director
어린 시절부터 알고 지낸 친구가 극단주의자가 되다니. 친구의 선택에 충격을 받은 텍사스 이슬람교도 청년들. 그의 과거와 미래에 대해 복잡한 심정을 털어놓는다.
11/8/16
Director
U.S. citizens in more than 25 states are followed as they set out on the morning of the presidential election, throughout the course of the day, until the polls close in the evening and the results are revealed.
These Birds Walk
Director
The Edhi children’s shelter is a rare safe haven for Karachi’s runaways. Over three years, its cranky founder, a spirited child, and a gold-hearted ambulance driver are filmed, creating a tender portrait of where a city’s most vulnerable and dedicated souls me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