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ivier Lejeune

Olivier Lejeune

출생 : 1951-05-12, Orléans, Loiret, France

프로필 사진

Olivier Lejeune

참여 작품

Le Secret des cigales
Stage Director
La TV des 70's : Quand Giscard était président
Self (archive footage)
In May 1974, Valéry Giscard d'Estaing became President of the Republic and wanted to bring about a new era of modernity. One of his first decisions was to break up the ORTF with the creation of three new television channels: TF1, Antenne 2 and FR3. Three new public channels but autonomous and competing. It is a race for the audience which is engaged then, and from now on the channels will make the war! This competition will give birth to a real golden age for television programs, with variety shows in the forefront. The stars of the song are going to invade the living rooms of the French for their biggest pleasure. This unedited documentary tells the story of the metamorphosis of this television of the early 1970s, between freedom of tone, scandals, political intrigues and programs that have become mythical.
Le Sommelier
Scenario Writer
시라노, 마이 러브
Old Actor
10년째 글만 써오며 재능을 낭비해오던 에드몬드는 자신을 자극시킬 새로운 영감을 통해 희대의 작품 [시라노]를 쓰게 되고, 무대에 올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찾아온다. 하지만, 과정은 순탄치만은 않은데, 과연 모든 난관을 이겨내고 성공적인 커튼콜을 할 수 있을까?
Le Kangourou
Director
Le Bouffon du Président
Director
Le Bouffon du Président
Writer
Drôle de guerre
Le chef de la milice
Cortex
Martin
Trapped in an old folks home where people keep going missing, an ex-cop must overcome his Alzheimers to find out who is killing people in this jigsaw thriller.
I am Pregnant!
Sandra has just found out that she's pregnant. She hurries to tell it to her friends and to her father. That's a bad idea: everybody seems to want to get her down.
Dévorez-moi
Director
Dévorez-moi
Dévorez-moi
Writer
Tout bascule
Director
Tout bascule
Author
Tout bascule
Si je peux me permettre
Marcel Lorion
Le vison voyageur
Steve Bodley
L'amant de Bornéo
Rastange
우리 아빠는 해결사
Friend of Alexandre (uncredited)
자신이 백인이고 천주교인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그외의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 지독한 편견을 갖고 있는 피베르는 차를 타고 여행에서 돌아오던 중 교통사고를 당해 차와 같이 물에 빠지게 된다. 유태인 기사는 안식일이라 일을 할 수 없다고 떠나고, 밤이 되어 그는 혼자 먼 곳의 불빛을 찾아 어느 공장으로 들어간다. 그곳에서 어떤 독재 아랍공화국인들이 슬리만이라는 쿠테타 음모자를 묶어 놓고는 심문하는 광경을 목격하는데 그것 때문에 결국 슬리만과 함께 쫓기는 처지가 된다. 그러다가 그들은 우연히 미국 뉴욕에서 파리에 다니러 온 야곱이라는 유태인 랍비와 그의 보조 랍비인 샤뮤엘의 옷을 빌려입고 유태인 구역으로 간다. 야곱 랍비를 기다리고 있던 유태인들은 피베르를 의심없이 야곱 랍비로 알고 열렬히 환영한다. 유태교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그가 랍비 행세를 하자니 여간 고충이 아닌데 마침 그의 유태인 기사가 나타나 그를 도와준다. 그러는 사이에 독재정권에 항거하는 슬리만의 쿠테타가 성공해서 슬리만은 대통령으로 추대된다. 피베르는 자신의 딸과 첫눈에 사랑을 느낀 슬리만을 주저없이 사위로 맞아 드린다. 그동안의 작은 모험들이 유태인과 유색인종에 대한 그의 편견을 깨트리는 것이다.
Une fol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