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nzalo Maza

Gonzalo Maza

출생 : 1975-01-01, Chile

프로필 사진

Gonzalo Maza

참여 작품

A Place Called Dignity
Script Consultant
Pablo, a 12-year-old boy, receives a scholarship to attend school in the mysterious and isolated Colonia Dignidad established in Chile by German settlers. It seems to be quite a privilege for a kid like him, and he quickly becomes the favourite of the leader of the colony, Uncle Paul. Over time, Pablo witnesses some kind of strange things which happen there and make him act differently than the other students.
그녀의 이름은 크리스티나
Producer
고교 시절부터 가장 친한 친구 사이인 크리스티나와 수잔나는 어느덧 삼십 대에 접어들어 인생의 전환점을 앞두고 있다. 하지만 남편과 별거를 택한 크리스티나는 아직 홀로 설 준비가 되지 않았고, 수잔나는 또다시 엄마의 집으로 들어가야 할 처지다. 민감한 상황 탓일까. 두 사람은 크게 싸운 뒤 연락을 끊고 각자의 위치에서 주변에 있는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이며 독선적인 남자들을 상대해야만 한다.
그녀의 이름은 크리스티나
Screenplay
고교 시절부터 가장 친한 친구 사이인 크리스티나와 수잔나는 어느덧 삼십 대에 접어들어 인생의 전환점을 앞두고 있다. 하지만 남편과 별거를 택한 크리스티나는 아직 홀로 설 준비가 되지 않았고, 수잔나는 또다시 엄마의 집으로 들어가야 할 처지다. 민감한 상황 탓일까. 두 사람은 크게 싸운 뒤 연락을 끊고 각자의 위치에서 주변에 있는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이며 독선적인 남자들을 상대해야만 한다.
그녀의 이름은 크리스티나
Director
고교 시절부터 가장 친한 친구 사이인 크리스티나와 수잔나는 어느덧 삼십 대에 접어들어 인생의 전환점을 앞두고 있다. 하지만 남편과 별거를 택한 크리스티나는 아직 홀로 설 준비가 되지 않았고, 수잔나는 또다시 엄마의 집으로 들어가야 할 처지다. 민감한 상황 탓일까. 두 사람은 크게 싸운 뒤 연락을 끊고 각자의 위치에서 주변에 있는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이며 독선적인 남자들을 상대해야만 한다.
글로리아 벨
Story
글로리아는 자유분방한 이혼녀로 낮에는 꽉 막힌 사무실에서 근무하고, 밤이면 로스앤젤레스 주변에 있는 클럽을 돌며 억압되어 있던 자신을 무대 위에서 내려놓는다. 그러던 중 아놀드를 만나고, 그녀는 예상치 못했던 색다른 연애 감정에 빠진다. 새롭게 피어나는 사랑의 즐거움과 더불어 데이트의 우여곡절, 정체성 그리고 가족 등의 문제가 영화 속에 묻어난다.
Exote: Filming Of The Wandering Soap Opera
Additional Writing
A documentary recorded during the filming of "The Wandering Soap Opera" by Raúl Ruiz. Made in 1990 and completed 27 years later, in 2017. The film brings closer the approach in Ruiz's directing style and his personal vision of Cinema.
Exote: Filming Of The Wandering Soap Opera
Producer
A documentary recorded during the filming of "The Wandering Soap Opera" by Raúl Ruiz. Made in 1990 and completed 27 years later, in 2017. The film brings closer the approach in Ruiz's directing style and his personal vision of Cinema.
판타스틱 우먼
Producer
낮에는 웨이트리스, 밤에는 가수로 활동하는 마리나는 생일에 연인 올란도를 갑작스레 잃는다. 사랑하는 이의 죽음을 슬퍼하기도 전 올란도의 가족과 경찰은 마리나가 트렌스젠더라는 이유로 그녀를 용의선상에 올린다. 마리나는 세상의 의심과 편견에 맞서 자신의 사랑과 존재를 지키기 위해 힘든 싸움을 시작한다.
판타스틱 우먼
Writer
낮에는 웨이트리스, 밤에는 가수로 활동하는 마리나는 생일에 연인 올란도를 갑작스레 잃는다. 사랑하는 이의 죽음을 슬퍼하기도 전 올란도의 가족과 경찰은 마리나가 트렌스젠더라는 이유로 그녀를 용의선상에 올린다. 마리나는 세상의 의심과 편견에 맞서 자신의 사랑과 존재를 지키기 위해 힘든 싸움을 시작한다.
Foreign Wars
Screenplay
From the land of narco-violence to the land of displaced persons. The documentary Guerras Ajenas ('Wars of Others') explores the consequences of the war on drugs in Colombia, and one of its main tools: aerial spraying.
The Year of the Tiger
Producer
A prison inmate escapes from his wrecked penitentiary during Chile's February 2010 earthquake.
The Year of the Tiger
Writer
A prison inmate escapes from his wrecked penitentiary during Chile's February 2010 earthquake.
글로리아
Producer
칠레의 산티아고. 퇴근 후 밤마다 싱글 클럽에서 춤을 추는 글로리아. 여전히 찬란한 제2의 인생을 꿈꾸는 그녀는 어렵사리 한 남자를 만나 연애의 단 꿈에 빠져든다. 그러나 그녀가 꿈꾸던 멋진 신사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둘의 사랑은 위기를 맞는데…
글로리아
Screenplay
칠레의 산티아고. 퇴근 후 밤마다 싱글 클럽에서 춤을 추는 글로리아. 여전히 찬란한 제2의 인생을 꿈꾸는 그녀는 어렵사리 한 남자를 만나 연애의 단 꿈에 빠져든다. 그러나 그녀가 꿈꾸던 멋진 신사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둘의 사랑은 위기를 맞는데…
씽즈 더 웨이 데이 아
Thanks
Jerónimo is an antisocial local man who rents rooms in his home to expats so he can snoop around their belongings. One day Sanna arrives, a girl who will change Jerónimo’s life. They start getting closer until Jerónimo discovers that Sanna is hiding something in his house.
Christmas
Writer
Alejandro and Aurora, two young students, leave Santiago and are on their way to spend Christmas with family in Aurora. At the foot of the Andes, the frustrations of Alejandro and Aurora’s doubts about her sexual identity cause tension. The two teens are on the verge of collapse when they discover the presence of a young girl, Alicia, a fragile girl of sixteen years who has fled her home. Gathered around an improvised Christmas tree, Alejandro and Aurora are fascinated by the enigmatic Alicia, who is becoming the object of their desire.
City of Photographers
Executive Producer
A film about the fearless photographers and photojournalists who documented strikes, demonstrations, protests etc during the Chilean military regime of Augusto Pinochet, sometimes risking their very lives.
XS - la peor talla
Screenplay
"La peor talla", a Chilean play on words meaning both "the worst size" and "the worst joke"... Upper middle class teens give the big guy with small penis a hard time, so to speak.
Le Puma
Screenp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