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tler's biography told like never before. Besides brief historical localizations by a narrator, only contemporaries and Hitler himself speak: no interviews, no reenactment, no illustrative graphics and no technical gadgets. The testimonies from diaries, letters, speeches and autobiographies are assembled with new, often unpublished archive material. Hitler's life and work are thus reflected in a unique way in interaction with the image of the society in the years 1889 to 1945.
Hunting down the murderer of their families in an anarchic Berlin of the near future, the outlaws Tan and Javid find themselves trapped in the wicked fairytale of a mysterious screenplay that entangles them in a vicious circle of revenge - apparently all written by a clueless dentist.
기자로 위장한 미 해군 특수부대 네이비 씰 5명은 세르비아-보스니아 분쟁지역에서 군사작전을 벌이던 중 팀원 '스탠턴'의 여자친구 '라라'로부터 수몰된 마을 호수에 2차 세계 대전 당시 나치가 숨겨놓은 3억 달러의 금괴를 찾아 50:50으로 나누자는 엄청난 제안을 받게 되는데…
When a professional drifting race car driver Ryu Takashi, an American adopted by a Japanese mechanic moves to America. He is tricked by the devil and must deliver the fire of God.
When a professional drifting race car driver Ryu Takashi, an American adopted by a Japanese mechanic moves to America. He is tricked by the devil and must deliver the fire of God.
부유한 펄쉬 부인은 그녀의 한적한 교외 지역의 빌라에서 가든 파티를 연다. 여느 때와 다름 없는 파티였지만 다른 점은 그녀가 불법으로 수입한 비료를 정원에 사용했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정원에는 살인 말벌이 다른 곤충의 알에 자신의 알을 낳고 이것은 거대한 괴물로 순식간에 자라난다. 세련된 가든 파티는 생지옥으로 변하고 거대한 킬러 말벌은 부유한 파티 참가자들을 공격한다.
An Irish road movie in space. Two down and out shuttle pilots take an important cargo from the Moon to Earth and all goes wrong. Along the way they discover they are not who they think they are forcing them to rethink their lives.
보수 단체의 선거 캠프, 금융권, 제약회사, 신문사, 가구회사 그리고 포느로 사이트까지 해커 집단 클레이에 당했다. 범죄 조직이 연루된 사건인가? 철부지 10대들의 장난인가? 그저 재미를 위해 모인 루저 해커 4인방, 그들이 진짜 원하는 단 한가지가 생겼다. 바로 해커들의 슈퍼히어로 MRX의 인정을 받는 것! 해커 조직 클레이는 엄청난 사건을 계획한다.
톨스토이 사상에 심취한 문학 청년 발렌틴 불가코프(제임스 맥어보이)는 톨스토이의 수제자, 블라디미르 체르트코프(폴 지아매티)에 의해 톨스토이의 개인 비서로 고용된다. 발렌틴이 톨스토이의 집에서 생활한지 얼마 되지 않아 톨스토이(크리스토퍼 플러머)는 자신의 신념을 실천하기 위해 작품의 저작권을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선언한다. 평생 톨스토이를 내조해 온 톨스토이의 부인 소피야(헬렌 미렌)는 가족을 버리려는 톨스토이의 결심을 이해하지 못하고 분노한다. 발렌틴은 사랑과 신념이라는 선택의 기로에서 힘들어 하는 톨스토이와 극심한 배신감을 느끼는 소피야 사이에서 큰 혼란을 겪는다. 급기야 톨스토이는 삶의 마지막을 혼자 조용히 지내고 싶다며 집을 나가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