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t Decoration
종말이 찾아온 세상, 여섯 명의 군인에게 극비 임무가 주어진다. 목표는 군도 사이의 얼어붙은 바다를 건너 불가사의한 물건을 운반하는 것.
Assistant Art Director
4학년이 된 첫 날, 수네는 원치 않은 놀라운 일을 겪게 된다. 처음 보는 소년이 자신이 원하는 모든 것을 갖추고 자신의 자리에 앉아 있는 것이다. 그 뿐만이 아니다. 그 소년의 이름도 수네라는 사실. 최악의 4학년이 시작되었다.
Assistant Art Director
‘더 스퀘어’라는 새로운 전시를 앞둔 스톡홀름 현대 미술관 수석 큐레이터 ‘크리스티안’ 누구보다 완벽했던 그에게 예측불허! 기상천외한 트러블이 빵! 빵! 터지기 시작했다. 통제 불가! 짜증 유발! 그럼에도 불구하고, HELP HIM, PLEASE!
Production Design
It’s minus 30 degrees Celsius (minus 22 degrees F) and 20 y/o Conny walks around like a restless criminal with his hoodie up in a small forgotten village in northern Sweden. He's not welcome anywhere and the whole village seems to hate him. Yesterday he panicked and drove away from his girlfriend’s delivery of their baby - but now he has repented and wants to come back. But what will it take for her to forgive him?
Assistant Production Design
여덞 살 소녀 포탄은 여름 캠프를 가던 중 이상한 캐릭터들이 모여 사는 재활용 센터에 가게 된다. 처음엔 망설이던 그들도 차츰 포탄을 돌봐주기 시작하고, 포탄은 곧 그들의 비밀을 알게 된다. 바로 높은 울타리 뒤편에서 우주로 가는 로켓을 만들고 있었던 것. 우주로 날아간 사상 최초의 여덞 살 소녀가 된 포탄과 함께 코미디와 모험, 우정을 만끽해 보자.
Production Design
열여덟 살 사이먼은 대인관계와 사회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아스퍼거 증후군 환자이다. 사이먼이 제대로 생활하려면 매일 똑같은 시간표, 매일 똑같은 옷, 요일마다 똑같은 식사메뉴 등 일정한 패턴이 필요하다. 사이먼의 형, 샘은 짜증 한 번 내지 않고 그런 사이먼을 언제나 돌보아준다. 그런데 어느 날, 샘이 여자 친구에게 차이면서 사이먼의 생활도 뒤죽박죽이 되어버린다. 다시 예전처럼 지내고 싶은 사이먼은 샘을 원래대로 되돌리는 미션에 돌입하는데, 그것은 바로 샘에게 새 여자 친구를 만들어 주는 것이다. 사이먼은 사랑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고 이성 간의 감정에 대해서도 이해하지 못하지만, 철저하게 과학적인 원리에 따라 실패할 염려가 없는 계획을 세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