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ron Leggett

참여 작품

A Heist with Markiplier
Scenic Artist
You join Markiplier on the heist of a lifetime, but in this original comedic interactive story you decide how the heist turns out in the end. Choose wisely.
세터데이 모닝
Writer
어릴 때부터 유령에 관심이 많았던 낸시는 어느 날 유령을 잡아달라는 한 통의 전화를 받은 후, 천장 위로 유령이 나타나고 벽에서 피가 쏟아지는 폐허가 된 저택으로 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