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by
After receiving no letters by Christmas Eve, Santa calls the elves together and announces that no one believes in the spirit of Christmas anymore and he plans to retire. Toby, the tiny mailroom elf, sets out to find the letters and tumbles through the mailbox into the den of the wicked Mrs. Buzzard (Jo Anne Worley), who has put a spell on the mailbox to ruin Christmas.
Toby
On a snowy Christmas Eve, Santa Claus is kidnapped and held for ransom. A young elf goes on a mission to find a magic key that will help her free Santa Claus. Sequel to the special "The Elf Who Saved Christmas."
Susu
Miki and her younger brother Robby flee their destructive home and find themselves in the towering metropolis, Los Angeles. There, they meet Sharkey, a pimp. Miki becomes infatuated with Sharkey and starts to work for him. Miki finds herself trapped in Sharkey's dominating world and must find a way to escape the nightmare.
Robbie Elias
Dr. Kristine Lipton finds that something strange is happening in the hospital she works for when a friend is strangled by an elderly patient, who runs away but has an accident and dies. Kristine tries to find out more about this man, but discovers that all the personnel (including the hospital's director), are hiding something.
Eva
Two travelers meet on the open prairie, and pass their time together by trading stories with each other. Their tales become a sort of competition, each attempting to relate something which might disturb the other.
Trish
A speeding ambulance abducts three beautiful young women to a sinister medical center where someone is making a killing selling healthy human organs on the black market.
Gang Girl
혹스와 스파이크는 방을 마주한 절친한 사이. 건장한 스파이크는 나약한 혹스가 불량배에게 괴롭힘을 당할 때마다 그를 도와준다. 어느날 혹스는우연히 스파이크의 주머니에서 이상한 전화번호를 발견하고 호기심으로전화를 하는데, 그것은 바로 악마의 의식. 그는 화장실에서 자신이악마로 변하는 모습을 발견한다. 저주는 이미 시작되고 그를 괴롭혔던 불량배는 물론 미녀 안젤라까지 혹스의 무차별 공격에 희생되는데
Phil / Antarean
5년 전, 안테리아라는 혹성에 갔던 노인들이 자기네가 본래 살던 요양소(양노원)에 다시 찾아오면서 갖가지 재미있는 사건이 벌어진다. 벤과 메어리 부부가 먼저 TV를 통해 손자 데이빗과 만나고 뒤이어 며느리 수잔을 만나면서 이들이 죽은 줄로만 알았던 수잔이 졸도를 한다. 이어서 아트와 조, 알마, 베스가 버니가요양소 생활에 절망을 느낀 나머지 버니가 자살하려던 순간에 나타난다. 안테리아 별에서는 늙거나 병에 걸리거나 죽은 일이 없기 때문에 세월이 흘렀음에도 아트 일행은 예전 그대로인데 버니는 늙은 것이다. 한편 배 밑창이 유리로 된 유람선 선장 잭은 갑자기 나타난 외계인 여자 친구 키티를 만나 재회의 기쁨과 함께 독특한 외계인식 나눠가짐(성행위)도 갖는다. 이때, 심해 밑바닥에 설치해 둔 코쿤(외계인이 들어 있는 거대한 조가비) 가운데 하나가 지진으로 인해 튕겨져 나옴으로써 러시아 해양학 연구소 측에 발견되어 죽게 될 위기에 빠지자, 이 문제로 파견된 키티는 잭에게 도움을 청하고 동시에 아트 등 지구 출신에게도 도움을 청하게 된다. 그 사이에 외계에서 돌아온 노인들은 젊은 농구선수들과 시합을 벌여 극적으로 이기는 묘기를 보여준다. 한편, 베스와 아트 사이엔 노령에도 불구하고 아이가 태어나고, 홀아비 버니는 역시 혼자된 루비와 사랑이 싹트고, 벤은 손자의 야구 훈련을 도와주고, 알마는 뮤의 아들에게 외계인 얘기를 해줌으로써 유치원 원장으로부터 보모 제의를 받게 되었으나, 남편 조는 백혈병이 재발되어 내일을 알 수 없게 되던 중, 아내가 소년을 구하려다 차에 치어 혼수상태가 되자 자기 몸의 기를 넣어주고 결국 대신 죽는다. 이러한 우여곡절 끝에 야구를 못해 만사에 의욕상실이었던 데이빗 덕분에 외계인 구출에 결정적인 도움을 받은 벤은 외계로 돌아가려던 순간에 부모가 자식보다 오래 살면 안된다는 아내 메어리의 뜻에 따라 지구에 남기로 함으로써 감동적인 순간을 맞게 된다.
Marna
Thriller/Drama about LAPD detectives tracking down two serial killers who are murdering hookers.
Alien
양로원에서 무료한 삶을 살아가던 노인들이 이상하게 생긴 커다란 돌이 들어 있는 이웃집 풀장에서 수영을 하고 난 뒤로는 이상하게 젊어지기 시작한다. 사실 그 돌은 외계인들이 멕시코만의 해저에서 자신의 동족이 잠자고 있는 생명의 돌, 즉 코쿤이었다. 그 사실을 모르는 노인들은 이 풀장에서 수영을 하면서 우연한 기회에 외계인들과 마주치게 된다. 하지만 두려움은 잠시였고 외계인들과 노인들은 마음 속 깊이 따뜻한 사랑의 감정을 나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