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 Edwards

참여 작품

First Love
Producer
A young man’s difficult entry into adulthood, who experiences the highs and lows of his first love, while dealing with the familial fallout spurred by the financial crisis of 2008.
First Love
Writer
A young man’s difficult entry into adulthood, who experiences the highs and lows of his first love, while dealing with the familial fallout spurred by the financial crisis of 2008.
First Love
Director
A young man’s difficult entry into adulthood, who experiences the highs and lows of his first love, while dealing with the familial fallout spurred by the financial crisis of 2008.
Apartment 413
Editor
Marco is running out of time to find a job before his girlfriend, Dana, has their first baby. He's also losing his mind.
에이지 아웃
Writer
위탁가정을 전전하며 성장한 리치는 18세가 되자 청소년 보호시설에서도 쫓겨난다. 어렵게 구한 막노동 일로 겨우 의식주를 해결해나가는 리치. 하지만 아직 어린 리치를 향한 유혹은 끊임없고, 현실이 힘겨운 리치는 결국 동네 불량배의 꼬임에 넘어가 큰 범죄를 저지르고 마는데...
에이지 아웃
Director
위탁가정을 전전하며 성장한 리치는 18세가 되자 청소년 보호시설에서도 쫓겨난다. 어렵게 구한 막노동 일로 겨우 의식주를 해결해나가는 리치. 하지만 아직 어린 리치를 향한 유혹은 끊임없고, 현실이 힘겨운 리치는 결국 동네 불량배의 꼬임에 넘어가 큰 범죄를 저지르고 마는데...
송 투 송
Assistant Editor
뮤지션 BV와 파예, 프로듀서 쿡은 음악을 공유하는 관계. 쿡의 파티장에서 만난 BV와 파예는 금세 사랑에 빠진다. 쿡과 파예는 한때 관계를 맺었지만 BV는 그 사실을 모른다. 세 사람은 멕시코 여행을 떠나 행복한 시간을 보내지만 여행 이후 세 사람의 관계는 틀어진다. 모든 것을 다 가졌고, 모든 것을 제 것으로 만들 수 있다 생각했던 쿡은 두 사람의 사랑이 너무 아름다워 자신이 추하게 느껴지는 경험을 한다. 쿡은 곧 식당에서 서빙하는 론다를 만나 결혼한다. 그 결혼은 자신이 모든 것을 베풀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남자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한 행위처럼 보이는데...
송 투 송
Editor
뮤지션 BV와 파예, 프로듀서 쿡은 음악을 공유하는 관계. 쿡의 파티장에서 만난 BV와 파예는 금세 사랑에 빠진다. 쿡과 파예는 한때 관계를 맺었지만 BV는 그 사실을 모른다. 세 사람은 멕시코 여행을 떠나 행복한 시간을 보내지만 여행 이후 세 사람의 관계는 틀어진다. 모든 것을 다 가졌고, 모든 것을 제 것으로 만들 수 있다 생각했던 쿡은 두 사람의 사랑이 너무 아름다워 자신이 추하게 느껴지는 경험을 한다. 쿡은 곧 식당에서 서빙하는 론다를 만나 결혼한다. 그 결혼은 자신이 모든 것을 베풀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남자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한 행위처럼 보이는데...
The Vessel
Editor
Ten years after a tsunami destroyed a small-town elementary school with all the children inside, a young man builds a mysterious structure out of the school's remains, setting the town aflame with passions long forgotten.
나이트 오브 컵스
Editor
성공한 작가 릭(크리스찬 베일)은 어린 시절 아버지가 들려준 왕자의 이야기를 기억한다. 무언가를 열망하지만 그것이 무엇인지는 모르는 릭의 삶. [The Tower: 재난, 불명예, 전락] 막내 빌리의 죽음은 그림자처럼 릭을 따라다니고 아버지에게 죄책감을, 동생 배리에게는 삶의 끔찍함을 느끼게 한다. [Judgment: 부활, 승리, 결과] 이혼한 아내 낸시(케이트 블란쳇)와 연인 엘리자베스(나탈리 포트만)에게서 숨 쉴 곳을 찾는 릭. 하지만 그녀들 속에서 릭은 더 큰 혼란을 마주한다. [Death: 격변, 파멸, 새로운 시작] 릭은 기억을 잃은 채 계속해서 꿈에 빠져 있을 것인가? 아니면 잠에서 깨어나 나아갈 것인가?
베터 앤젤스
Writer
At an isolated log cabin in the harsh wilderness of Indiana circa 1817, the rhythms of love, tragedy, and the daily hardships of life on the developing frontier shaped one of our nation’s greatest heroes: Abraham Lincoln. Abe is a thoughtful and quiet boy who spends his days at the side of his beloved mother while learning to work the land from his stern father. When illness takes his mother, Abe's new guardian angel comes in the form of his new stepmother, who sees the potential in the boy and pushes for his further education.
베터 앤젤스
Director
At an isolated log cabin in the harsh wilderness of Indiana circa 1817, the rhythms of love, tragedy, and the daily hardships of life on the developing frontier shaped one of our nation’s greatest heroes: Abraham Lincoln. Abe is a thoughtful and quiet boy who spends his days at the side of his beloved mother while learning to work the land from his stern father. When illness takes his mother, Abe's new guardian angel comes in the form of his new stepmother, who sees the potential in the boy and pushes for his further education.
투 더 원더
Editor
고국인 미국을 떠나 프랑스에 온 작가지망생 닐(벤 애플렉)은 혼자 딸을 키우며 사는 미모의 마리나(올가 쿠릴렌코)를 만나 급진적인 사랑에 빠진다. 마리나는 어린 나이에 프랑스 남편에게 버림받고 홀로 10살짜리 타티아나를 키우고 있었다. 생계를 위해 힘들게 삶을 이어가는 그녀에게 닐의 따뜻한 사랑은 그녀를 구원하는 빛이 된다. 닐은 마침내 자신이 책임지고 사랑하는 여자를 찾았다고 확신하며, 두 사람은 닐의 고향인 미국으로 건너가 오클라호마의 작은 도시에 살기로 한다. 2년 후, 닐은 작가의 꿈을 포기하고 환경조사관으로 일하고, 마리나의 딸 타티아나는 말이 통하지 않아 교우관계 및 미국생활이 힘겨워 프랑스로 돌아가길 원한다. 닐의 마리나에 대한 사랑은 차분해졌고, 마리나는 닐과 함께 있을 때 정형화된 감정이 불안하고, 젊음과 행복이 사라질까 불안해한다. 마리나는 조언을 구하기 위해, 자신과 같은 처지로 고향을 떠나 온 킨타나 신부(하비에르 바르뎀)를 찾는다. 킨타나 신부는 영원한 사랑과 소명의식에 대한 의구심으로 해답을 찾기 위해 고심하며, 처음 신앙을 품었을 때와 같은 열정을 느낄 수 없게 된다. 한편, 닐은 마을에서 진행되는 용해 작업이 토양과 물을 오염시키고 주민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것을 알게 되면서 직업적으로 갈등에 봉착하고, 마리나는 딸을 위해 프랑스로 돌아간다. 이 때, 닐에게는 소꿉친구 ‘제인’(레이첼 맥아담스)이 홀연 나타나 여전히 다정한 모습으로 그를 흔들리게 하는데… 과연 이들의 사랑은 어디로 향할 것인가? “아무것도 필요 없어...너와 함께라면 어디든지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