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an
Unable to find justice for her sister, who killed herself after being raped a decade ago, avenging angel Zola Kunene lures the man she believes responsible to an empty apartment - She ties him up and puts on a show-trial, live-streamed on social-media. The public will be judge and jury.Should it be necessary, Zola will be the executioner.
Mr. Salt / Mr. Manager
A friendly waitress Susan works a double at an everyday Cape Town restaurant, deftly serving gluttons and wasps, hipsters and high-tippers, racists and lechers. With some effort she maintains both wit and service in the face of obnoxious customers--until a lousy tip gets the better of her. Told from the perspective of a single lazy susan (rotating tray), this is dark comedy and social commentary at its best.
Police Detective
평범한 고교생 친구 앤드류와 맷, 스티브는 어느 날, 우연히 발견한 땅굴에서 무언가를 본 이후 그들에게 생긴 작은 변화를 알게 된다. 작은 손짓만으로 물건을 이리 저리 움직이거나, 포크로 찔러도 다치지 않는 등 특별한 능력을 갖게 된 것. 어릴 때 한번쯤은 꿈꿔왔던 초능력을 갖게 된 이들은 사람들을 놀라게 만드는 장난을 하는 등 자신들의 특별한 능력에 심취한다. 장난에 장난을 이어가던 중 우발적으로 사고를 일으키게 된 이들은 혼란에 빠지고, 그들의 초능력은 점점 제어하기 힘들 정도로 커져간다. 그러던 중 앤드류가 이상행동을 보이며 점점 공격적으로 변한다. 특별하지만 위험한 그들의 능력에 도시는 점차 혼란에 휩싸이는데…
Pilot
스튜어트는 자신의 은행계좌에서 돈을 인출하기 위해 타임머신을 타고 10분 전으로 돌아간다. 그러나 그가 은행에 도착한 후 곧 은행강도들이 들이 닥친다. 스튜어트를 몰래 감시하던 FBI 요원과 은행강도들 사이에 총격전이 벌어지고 은행강도들은 돈과 함께 타임머신을 빼앗아 달아난다.
Dr. Snyman
Skilpoppe is a gripping look at a South African tragedy, as seen through the eyes of a 17 year old girl. It touches on social issues like suicide, drug addiction and homophobia in a tender and humerous way. The story follows Anna Meyer, a schoolgirl who wins the role of Juliet in her school's production of Romeo and Juliet. She struggles to come to terms with the deeper, darker side of her personality; mostly because she still needs to exercise the demons from a tragedy in her own life.
Nick the Noodle
샘 캐너는 바닷가 근처의 한 조그만 시골 마을에서 책방을 운영하며 살고 있다. 책이나 읽으며 평범하고 때론 지루한 삶을 살아가는 그에게 어느날 금발의 한 미녀가 찾아온다. 그녀의 이름은 크리스탈 볼, 주소는 바닷가. 자신의 이름을 메모에 적어 놓고 그녀가 가게를 나서는 순간 정체불명의 승용차가 그녀를 치고 달아난다. 샘은 그녀를 병원으로 급히 후소하지만 다행히도 그녀는 간단한 외상을 입었을 뿐,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그런데 그녀는 사고의 충격으로 기억상실이 된 상태. 샘은 그녀가 적어 놓은 주소를 따라 그녀의 집에 데려다 준다. 이때부터 샘의 가슴엔 사랑이 피어오르고, 샘은 크리스탈과의 사랑 속에서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샘의 가게에 토미라는 한 남자가 찾아오며 샘의 불행이 시작된다. 크리스탈을 찾아온 토미는 마침내 크리스탈을 만나 함께 보스에게 그녀를 데려가고 이를 말리려 하지만 크리스탈은 샘의 곁을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