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색 정찰 임무를 수행 중이던 군인은 우연히 백작의 성을 발견하게 된다. 성안으로 들어간 대위는 석관이 밀려나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이어 사냥개의 시체를 발견하게 된다. 이개는 드라큐라가 아끼던 사냥개였다. 대위는 결국 사냥개에 의해 살해되고 수사관 브랑크 경사가 투입된다.
An insane surgeon finds himself up to his armpits in eyeballs after guilt prompts him to begin removing the eyes of abducted people in hopes of performing transplants on his daughter who lost her own in a car-accident he cau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