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 years of leave, Laura Lebrel returns to action. Lydia asks him for help on a case: Eugenio Ortiz, Laura's former instructor, has been murdered. But a new detective, Hector, finds evidence that incriminates Laura. She asks to be allowed to find the killer and Lydia gives her 24 hours to solve the case before arresting her.
Madrid, Spain, 1975; shortly after the end of the Franco dictatorship. Six months after the mysterious death of his lover, a prestigious tailor, a married woman visits the office of the young Germán Areta, a former police officer turned private detective, to request his professional services.
아프가니스탄 스페인 지구. 작전 중 차량 한 대가 전복하게 되고, 부상자를 구하기 위해 이사벨 대위(아리아드나 길)가 속한 의무대가 출동하게 된다. 하지만 착륙지점의 지반이 무너지고, 부상자를 후송하려던 헬기가 부서지는 사고가 일어난다. 상부에서는 교전 메뉴얼에 따라 구조 헬기를 폭파하려했지만, 그 사진이 적진에 들어갈 경우 아군의 패배로 비춰질 수가 있었고 상부에는 구조 헬기를 회수하기로 결정한다. 때문에 구조 헬기를 이송하려는 시누크 헬기가 도착할 때까지 구조헬기를 지켜야 하는 상황. 하지만 그들에 남은 것은 하루치의 식량과 탄약이 전부였고, 설상가상으로 스페인군을 노리는 반군들이 출현하게 되면서 그들은 큰 위기에 빠지고 마는데...
보육원에서 자란 형제 알렉스와 마르코. 두 사람은 서로에게 무모한 도전을 시키는 위험한 게임을 즐긴다. 이 게임의 규칙은 바로, 어느 한 사람이 포기해야만 끝난다는 것! 하지만, 이 게임으로 인해 알렉스가 혼수상태에 빠지면서 마르코는 돌연 자취를 감춘다. 시간이 흘러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알렉스 앞에 사라졌던 마르코가 나타나고 그날 밤, 알렉스는 마르코에게 모든 것을 끝낼 최후의 게임을 제안하는데...
이 위험한 게임의 끝에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Guillermo (Raúl Mérida) is a passionate young college surf casually discovering an old photographic film. In the photographs are enigmatic images and a familiar face, leading Guillermo to embark on a perilous investigation with the help of Daniela, a student from Fine Arts, and his brother, a computer expert. None of them is aware that such research can change their lives fore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