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phen Mao

참여 작품

Solo
Co-Producer
The Solo documentary reveals six unique stories of individuals who use the art of dancing as their own tool in fighting back difficulties, dealing with pain, incomprehension, and obstacles standing in their way to happiness through creative self-expression. Six young performers who belong to completely different styles - classical ballet, contemporary dance, krump, vogue, experimental hip-hop, pole dance - represent the new generation of Russian artists, free from preconceptions, clichés, and ready to be part of the dance revolution. The documentary format of the project looks at real people in an intimate setting and the behind-the-scenes routine of professional dancers.
워닝
Co-Executive Producer
가까운 미래 서기 2028년, 인공위성을 수리하던 우주 정비사 데이빗이 전기 사고로 관제소와 연락이 끊긴 채 우주에 표류한다. 구조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것을 깨달은 데이빗은 어린 딸 엠마와 자신의 과거를 회상하며 죽음을 기다린다. 로봇 임시 보호소 직원 브라이언은 오래된 가정 도우미 찰리를 데려갈 사람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하지만 보호기간인 2달 동안 아무도 원치 않는 안드로이드 찰리는 결국 안락사된다. 경건한 삶을 추구하는 클레어는 인간과의 접촉 대신 인공지능 갓(God)과 정신적이고 영적인 대화를 나누고 소통한다. 어느 날, 클레어는 고장 난 갓 대신 업그레이드된 갓 2.0을 데려온다. 하지만 시각센서까지 탑재한 갓 2.0은 모든 삶을 통제하고 견디다 못한 클레어는 갓 2.0을 창문으로 던져 버린다. 사랑하는 애나를 잊지 못하는 벤은 '섀도우 워커'라는 가상 프로그램을 통해 애나를 회상한다. 얼마 후 지나친 벤의 스토킹으로 현실에서 심각한 오류가 발생하고 애나는 벤의 모든 리콜을 차단하는데...
드라이브웨이
Executive Producer
말 없고 조용한 소년 코디는 엄마를 따라 돌아가신 이모의 집으로 오게 된다. 집을 팔기 위해 정리를 하는 동안, 코디는 옆집에 사는 퇴역 군인인 델과 가까워진다. 델은 또래 남자아이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코디를 따뜻하게 챙겨주고, 코디는 델에게 점점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그렇게 두 사람은 세상에 둘도 없는 친구가 된다.
휴먼 캐피탈
Co-Producer
The lives of two different families collide when their children begin a relationship that leads to a tragic accident.
스킨
Co-Producer
엄마를 잃고, 알코올 중독인 아버지에게서 벗어나고 싶었던 소년 브라이언(제이미 벨)은 우연히 극단적 인종주의를 주장하는 이들을 만나 그들의 손에 자라 조직원으로 성장한다. 끝없는 시위와 폭력으로 세상에 대한 증오를 먼저 배우고 자란 브라이언은 어느날 세 명의 딸을 키우던 여인 줄리(다니엘 맥도널드)를 만나고 새로운 삶을 꿈꾸게 된다. 인권운동가의 도움을 받아 조직을 탈출하기로 결심한 브라이언 그리고 배신을 받아들일 수 없는 한 때는 가족이었던 조직의 끝없는 위협과 추적. 브라이언은 자유를 꿈꾸며 문신을 지워가는데…
피부
Executive Producer
백인 우월주의에 빠져있는 한 무리의 사람들이 있다. 마을의 작은 슈퍼마켓에서 우연히 마주친 흑인 남성이 자신의 아이에게 미소를 짓자 백인 남자는 폭발하고, 그 흑인 남성은 가족 앞에서 무차별 폭행을 당하게 된다. 그렇게 끝날 줄 알았던 사건은 폭력을 행사한 백인 남자가 납치를 당하면서 또 다른 국면을 맞게 된다. 이 단편은 아직까지도 인종 차별이 만연한 미국을 배경으로 충격적인 엔딩을 선사하는데, 폭력에 폭력으로 맞서는 현 사회에 대한 씁쓸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만든다.
늑대인간의 후예
Co-Producer
대디라고 부르는 의문의 남자 손에 자란 안나는 어린 시절 내내 다락에 갇혀 살았다. 바깥 숲속에 아이들을 잡아먹는 괴물이 살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그녀는 16살 무렵 보안관 엘렌에게 구조되어 난생 처음 바깥 세상을 알게 된다. 그러나 안나는 다시 악몽에 시달리기 시작하고 예상치 못한 비밀과 맞딱뜨린다.
프릭 쇼
Co-Producer
The story of teenager Billy Bloom who, despite attending an ultra conservative high school, makes the decision to run for homecoming queen.
필스
Producer
브루스 로버트슨은 오직 돈과 진급에만 관심이 있다. 그는 예의 없고 거칠고 악랄하며 술과 여자에 빠져 인생을 허비하는 한마디로 쓰레기지만 사건 해결에 탁월한 경찰이기도 하다. 어느 날, 동양인 유학생이 길거리에서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자 브루스는 이 사건을 해결하고 승진을 하려는 야심찬 계획을 세운다. 자신의 계획대로 사건을 맡게 된 브루스는 자신만의 비열한 방식대로 사건을 해결해 가던 중 아만다라는 신참형사가 등장하면서 순조로워 보였던 수사는 꼬여만 가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