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an-François Leblanc

참여 작품

Manuel, le fils emprunté
Simon
Juan Alvarez, a Spanish refugee in Canada, shoemaker, picks up at his home Manuel, a 12-year-old Portuguese teenager, whom he teaches to read, to assert his rights and who speaks of the Spanish civil war.
꾸러기 전쟁
Chabot
겨울방학 동안 동네 사내 아이들은 두 패로 나뉘어 전쟁놀이를 하려 한다. 통솔력 있는 루크는 뭐든지 자기 마음대로 하려드는데 새로 이사온 여자 아이 소피한테 마음이 끌린다. 그런데 소피는 루크와 적이 되어 싸우게 되고 번번이 루크 일당을 골탕먹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