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trin Gebbe

Katrin Gebbe

출생 : 1983-01-01, Ibbenbüren, Germany

약력

Katrin Gebbe is a German film director and screenwriter. Her feature film début ″Nothing Bad Can Happen/Tore tanzt" (2013) tells the story of a Hamburg Jesus Freak. The film received an invitation from the Un Certain Regard section at the 66th Cannes Film Festival.

프로필 사진

Katrin Gebbe

참여 작품

우드랜즈 다크 앤드 데이즈 비위치드: 어 히스토리 오브 포크 호러
Self
Explores the folk horror phenomenon from its beginnings in a trilogy of films – Witchfinder General, Blood on Satan’s Claw and The Wicker Man – through its proliferation on British television in the 1970s and its culturally specific manifestations in American, Asian, Australian and European horror, to the genre’s revival over the last decade.
펠리컨 블러드
Writer
입양한 딸 니콜리나와 평화롭게 살아가는 말 조련사 비프케는 또 다른 딸 라야를 입양한다. 단란한 세 가족을 꿈꾸던 비프케와 니콜리나의 일상은 폭력적 성향으로 기이한 행동을 일삼는 라야로 인해 위협받기 시작하지만 비프케는 결코 라야를 포기할 생각이 없다.
펠리컨 블러드
Director
입양한 딸 니콜리나와 평화롭게 살아가는 말 조련사 비프케는 또 다른 딸 라야를 입양한다. 단란한 세 가족을 꿈꾸던 비프케와 니콜리나의 일상은 폭력적 성향으로 기이한 행동을 일삼는 라야로 인해 위협받기 시작하지만 비프케는 결코 라야를 포기할 생각이 없다.
6Minutes66
Herself
15 directors explore the question of whether the cinema is dying out as a location, an art form, and language.
더 필드 가이드 투 이블
Director
A feature-length anthology film. They are known as myths, lore, and folktales. Created to give logic to mankind’s darkest fears, these stories laid the foundation for what we now know as the horror genre.
치명적 믿음
Writer
종교 그룹의 열혈 맹신자인 토레는 우연히 만난 베노의 차를 고쳐 주면서 친해지기 시작한다. 집도 없이 떠돌던 토레는 베노가 자기 집 앞마당에 마련해준 텐트에서 지내게 된다. 토레가 베노의 가족들과도 친해질 무렵, 베노는 토레의 종교적 신념에 대해 의구심을 갖게 되고 그의 믿음을 실험 하기 위한 잔인한 게임을 시작 하는데…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올해 칸느에서 처음 상영 했을 때 실제로 벌어진 일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충격적인 내용(특히 결말 부분) 때문에 관객들의 반응은 극명하게 엇갈렸다. 솔직히 은 보고 난 후 기분이 좋아지는 작품은 분명히 아니다. 좀 더 정확하게 말한다면 관객들을 우울하게 만드는 작품이다. 하지만 그만큼 연출, 연기, 스토리 등 모든 면에서 이작품의 완성도가 높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작품을 싫어하던 좋아하던 관객들의 기억에 오래 남을 것은 틀림없다. 확실히 ‘현실이 허구보다 훨씬 더 기이하다’는 말이 맞는 것 같다. (박도신/2013년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치명적 믿음
Director
종교 그룹의 열혈 맹신자인 토레는 우연히 만난 베노의 차를 고쳐 주면서 친해지기 시작한다. 집도 없이 떠돌던 토레는 베노가 자기 집 앞마당에 마련해준 텐트에서 지내게 된다. 토레가 베노의 가족들과도 친해질 무렵, 베노는 토레의 종교적 신념에 대해 의구심을 갖게 되고 그의 믿음을 실험 하기 위한 잔인한 게임을 시작 하는데…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올해 칸느에서 처음 상영 했을 때 실제로 벌어진 일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충격적인 내용(특히 결말 부분) 때문에 관객들의 반응은 극명하게 엇갈렸다. 솔직히 은 보고 난 후 기분이 좋아지는 작품은 분명히 아니다. 좀 더 정확하게 말한다면 관객들을 우울하게 만드는 작품이다. 하지만 그만큼 연출, 연기, 스토리 등 모든 면에서 이작품의 완성도가 높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작품을 싫어하던 좋아하던 관객들의 기억에 오래 남을 것은 틀림없다. 확실히 ‘현실이 허구보다 훨씬 더 기이하다’는 말이 맞는 것 같다. (박도신/2013년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Narzissen
Director
Throughout his whole life the boy – tortured by his mother’s disdain – has been struglling for love. Katharina, the girl next door, raises new hope. For her, he cultivates a garden.
Einladung
Director
An old man at his very last strength. The doorbell rings and his little kitchen fills up with life. - "Oh, man, learn to dance, or else the angels in heaven will have no use for you."
Sores & Sîrîn
Director
Kurdish brother and sister Sores and Sîrîn lose their parents in the Iraq war. They find a new home with their German foster mother. But as Sores calls his grandfather asking to take them back to Iraq, the siblings' lives are in dan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