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uko is a feng shui expert who, in a nearly absurd rush of exposition in the first scene of Dragon Blue, discovers that she is the blood heir of the Dragon Clan and a born demon hunter. It's a completely unmotivated but thoroughly spooky encounter between Mayuko and a demonic ghost, and she's saved by an ancient priest spirit who explains her legacy. "Why does this always happen to me?" she ponders before flying off to a remote island to investigate an ancient curse and battle a legendary Sea Demon. Mayuko befriends a burly, chivalrous detective and a little orphan boy nicknamed "the Devil's Child" who hides his own dark secret.
용배를 네오 나치에게 빼앗긴 공작 일행은 용배와 인질이된 아수라를 찾기 위해 독일로 가게된다.
한발 앞서 독일에 도착한 황해봉은 아수라를구출하고 용배를 탈환 하려고 하나 심각한 부상을 입게된다. 공작의 누나 토모코는 그런 황해봉을 간호한다.
한편 지그프리드는 천사왕의 환생인 토모코를 각성 시키기 위해 티벳의 용신촌으로 데려간다.
토모코가 티벳으로 간 사실을 알게 된 공작 일행은 토모코와 재회하지만 천사왕의 환생이라는 이유로 아버지에게 죽임을 당할 뻔 했던 토모코의 기억이 되살아나 용배를 거머쥐며 천사왕으로 각성하게 되는데...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파견된 중국 황가선도 황해봉은 용배를 지켜온 중궁 밀교승 지경으로 부터 용배를 받아 중국 황가선도로 가져가려 했으나 네오 나치들의 습격으로 지경은 죽고 용배를 빼앗긴다. 네오 나치의 수장인 지그프리드는 용배가 가짜인 것을 알게 되고. 공작의 뒤를 캐기 시작하는데... 황번성이 비추는 해에 태어난 어둠의 아이가 용배를 품어 천사왕이 되면 세상에 재앙이 내린다는 전설로 인해 고야산 밀교승 자각의 자식인 공작과 누나 토모코는 밀교승들에게 살해당할 위기에 처하게 되고, 이를 불쌍히 여긴 자각과의 도피 중 공작은 누나 토모코와 헤어지게 된다. 수 년 후 자각의 스승 자공이 티벳에서 이미 즉신불이 되어 버린 자각과 그의 아들 공작을 발견하고, 공작을 일본으로 데려와 자신의 손을 뎃가로 공작을 자신의 제자로 거두게 된다. 공작은 아수라와 함께 지그프리드가 보낸 흑마술사에게 공격을 받지만 공작의 스승인 자공의 의뢰를 받은 오니마루의 도움으로 구조되지만 자공을 공작을 보호하다 죽게 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