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y Higgins

참여 작품

Lunker Lake
A puppet-starring fish story.
A Season in Purgatory
Sandro Bradley
True story about a kid from rich family with political ties who covers up a suspicious death of a young woman. This comes back to haunt him later.
With Murder in Mind
Terry
A real estate agent is shot while trying to sell a rural farm and tries to bring the shooter to justice.
In the Line of Duty: Manhunt in the Dakotas
From the "In the Line of Duty" made-for-television movie series, Manhunt in the Dakotas is based on the true story of cop-killer/white supremacist Gordon Kahl.
Protect and Surf
Scott Danforth
A group of young police officers make up for the harsh realities of working on mean streets by sharing a dream house at the beach in California.
슬리퍼웨이 캠프 2
Sean Whitmore
1980년대 엉청나게 쏟아져 나왔던 슬래셔 무비중 하나로 당시 꽤 인기가 있었는지 무려 4편까지 제작이 되었다. 캠프에서 벌어지는 살인마의 살육이 주요내용으로 하이틴 에로(?) 공포영화라 할 수 있다. 아마도 그때 나왔던 대부분의 슬래셔 무비들이 이런 구성을 띄고 있을 것이다. 영화 시작부터 살인마가 누구인지 보여줌으로써 관객들이 머리 아프게 누가 범인일까 추리해야할 수고를 덜어 주고 있다. 단순히 앞으로 어떤 도구에 의해서 얼마나 처참하게 죽어나갈지, 어떤 여배우가 윗도리를 벗고 자신의 가슴을 보여줄지 기대하며 영화를 관람하면 되는것이다. 후자는 어느정도 성공한 것 같다. 너무도 쉽게 시도때도 없이, 자랑이라도 하듯 화면 가득 가슴을 보여준다. 하지만 전자는 그런 기대를 저버린다. 드릴, 전기톱, 기타줄, 푸세식 화장실 등 여러가지 살인 도구들을 사용하지만 상당히 어설프고, 전혀 무섭게 느껴지지가 않는다. 슬래셔 무비라 할 수 있지만 끔찍한 살육 같은건 없다. 그저 정신나간 여자가 사람들을 어설프게 죽이는게 전부이며 마지막의 널부러져 있는 시체들이 전부이다. 물론 이 시체들도 상당히 허접하다. 정말 슬래셔 무비라면 확실히 끔찍하게 살육하는 장면을 더더욱 많이 담았어야 할 것 같다.
Perry Mason: The Case of the Avenging Ace
Lieutenant Grahm
Mason defends a man he had sentenced to prison when he was an appellate-court judge. Now, 18 months after the sentencing, a new witness turns up to prove the man's innocence. Mason steps in to defend the 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