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olas Kelley

참여 작품

데블 해즈 어 네임
Art Direction
An oil baron and a farmer standoff after the water on his farm is poisoned by her company.
크로닉
Art Direction
죽음을 앞둔 환자들을 돌보는 호스피스 간호사, 데이비드. 그는 누구보다 자신의 환자들에게 헌신하며, 다른 간호사들과 달리 환자들의 삶에 아주 깊숙이 개입한다. 자신이 맡은 환자에 따라 아픈 아내를 잃은 남편이었다가, 죽은 형을 그리워하는 건축가가 되기도 하는 그는 정작 본인의 삶에는 관심을 두지 않는다. 그런 데이비드의 태도가 과하다고 생각한 환자의 가족들은 우연한 사건으로 인한 오해로 그를 환자 학대로 고소하고, 결국 그는 직장을 잃게 된다. 이후 그를 믿는 지인의 소개로 다시 간호 일을 이어나가는 데이비드. 하지만 새로운 환자는 그의 과거를 캐내려 하고, 심지어 과거를 이용해 그가 감당하기 힘든 요구를 하기 시작하는데……
라이프 파트너스
Art Direction
A 29-year-old lawyer and her lesbian best friend experience a dramatic shift in their longtime bond after one enters a serious relationship.
테리
Art Direction
사회적으로 고립된 비만소년 테리는 학교생활에 의욕이 없다. 불성실한 태도 때문에 시작된 교감 선생님과의 정기적인 상담은 어느새 일상의 활력소가 되어 테리를 변화하게 만든다. 인생의 멘토를 만나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는 법을 배우는 한 소년의 성장드라마. (2012년 제13회 전주국제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