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jit Sarkar

참여 작품

The Stranger
Sound Recordist
A well-off Indian family is paid an unexpected, and rather unwanted, visit by a man claiming to be the woman's long lost uncle. The initial suspicion with which they greet the man slowly dissolves as he regales them with stories of his travels, tales that are at odds with their conventional middle class perspective on the world.
Two
Sound Designer
This short film shows an encounter, through a series of games, between a street child from the shantytowns and a child of a rich family, stationed at his window. The film has no dialogue and the action moves through the attempts at one-upmanship evident in their successive display of their toys. Their rivalry (a kite shot down by a toy rifle, for example) concludes with the opposition between the world of noise (the toys inside the house) and that of music (the street child's flute).
겁쟁이
Sound
시나리오 작가 아미타바 로이는 친지 방문 겸 영화 자료 조사 차 북부 벵골 지역을 여행한다. 여행 중 자동차가 고장나면서 그는 관리인의 집에 머물게 된다. 공교롭게도 관리인은 그의 옛 연인 카루나의 남편이었다. 남편은 두 사람의 불편함을 알아차리지 못 하고, 아미타바는 카루나에게 다시 청혼할 용기를 내 본다. (영화의 전당)
성인
Sound Designer
은퇴한 변호사는 순례에서 돌아오던 기차에서 성스러운 남자 비린치 바바와 그의 조수를 만나 그의 초자연적인 삶에 완전히 사로잡힌다. 변호사는 성인을 집으로 모셔오고, 변호사의 딸 부키는 바바의 충실한 제자가 되기를 자처한다. 사실 부키는 남자친구에게 복수하기 위해 바바의 제자가 되기로 했다. 남자친구는 바바가 사기꾼이라는 사실을 폭로하여 여자친구를 되찾고자 한다. (영화의 전당)
사랑스러운 간다르
Sound Recordist
1950년대, 브리구와 샨타가 이끄는 두 극단은 서로 경쟁 관계에 있다. 샨타의 극단에서 활동하는 아누수야는 브리구의 열정에 감동하여 그의 연극에 출연하고, 이는 동료들의 분노를 일으킨다. 두 극단은 공동으로 연극을 준비하지만, 샨타측의 의도적인 실수로 브리구는 난처한 상황에 처하게 된다. 파드마 강가에서 브리구와 아누수야는 둘 다 방글라데시로부터 옮겨 온 피난민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곧 사랑에 빠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