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질 수 없었던 치명적인 사랑이 찾아온다! 자상하고 여린 청년, 브라이언 체리는 우연히 만난 여인 쥘에게 첫 눈에 반해 버린다. 쥘은 어떤 남성이라도 한번쯤은 꼭 만나보고 싶은 매혹적인 여성으로 쥘을 자신의 여자로 만든 순간부터 체 리의 일상은 변하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날, 쥘은 실직을 하게 되고 체리의 친구이자 유흥업소 의 사장인 친구 샘의 배려로 쥘은 밤마다 업소를 나가게 된다. 매력적인 쥘은 점차 밤의 세계에 빠져 남자친구 체리를 외롭게 만들고 체리보다 매력적인 샘에게 마음이 가면서 혼란스러워 하는 데…..
브래드와 케이트는 독선적인 여피 커플로 동거는 하지만 얽매이는 것을 싫어하여 결혼이나 아이 같은 것을 싫어한다. 둘은 크리스마스를 피지에서 보내기 위해 공항에 나가는데 짙은 안개로 모든 여객기가 결항되며 TV카메라에 잡히면서 TV를 보던 부모님들로부터 방문하라는 전화를 받는다. 4명의 부모들은 각기 이혼해 새로운 삶을 살고 계시는데 부모의 집을 방문하며 브래드와 케이트는 서로에 대해 모르던 점을 알게 되고 그들의 주변 사람들과 부딪히게 되는데...
Haunted by recent events and on the run, a man finds himself the unwitting pawn of a possessed evangelical radio station and like his unfortunate predecessor must ask himself whether it is better to reign in hell than serve in heaven.
조 드바인은 마피아 검거를 위해서라면 손가락이 잘리는 것도 개의치 않을 만큼 열정적인 FBI 형사. 어떻게든 한번 큰 건수를 올리고, 조직의 중심부로 진출하고자 몸부림친다. 그렇지만 그의 열정은 아무런 도움이 안된다. 결국 그에게 돌아오는 일이라곤 조용한 소도시 로드 아일랜드에서 갱단 우두머리 사돈의 팔촌쯤 되는 녀석이나 지켜보는 것이다. 그렇지만 이대로 주저 앉아있을 수 만은 없다. 마피아와 영화 산업의 연결 고리를 찾아낸 드바인은 영화제작을 미끼로 마피아의 우두머리들을 굴비처럼 엮어내고자, 가짜 영화 제작에 들어간다. 영화 제작자로 위장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각본. 자신의 거짓말에 순순히 속아줄 만큼 순진한 시나리오 작가를 찾던 그는 스티븐 섀츠를 만나면서 그가 적임자임을 직감하는데..
A group of attractive women get together for a weekend of bonding, hoping to relax and getaway from the anxiety of their boyfriends. The women travel out of town which leads them to picking up men of questionable integrity. The next problem is what will they tell their boyfriends when they get back home.
Eliza D'Amico thinks her marriage to Louis is going great until she finds a mysterious love note to her husband. Concerned, she goes to her mother for advice. Eliza, her parents, her sister Jo, and Jo's boyfriend all pile into a station wagon to go to the city to confront Louis with the letter. On the way, the five explore their relations with each other and meet many interesting peo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