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e Scherfig
출생 : 1959-05-02, Copenhagen, Denmark
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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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e Scherfig (born May 2, 1959) is a Danish film director. She graduated Danish Film School in 1984, and began her career as a director with Kaj's fødselsdag "A Birthday Trip". She made her mark with the Dogme95-film, Italian for Beginners (Italiensk for begyndere, 2000), a romantic comedy which among its many international awards won the Silver Berlin Bear (Jury Prize) at the 2001 Berli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It is credited as the most profitable Scandinavian film to date. Most recently she's directed An Education (2009), based on an autobiographical article by British journalist Lynn Barber. The independent film was nominated for three of the 82nd Academy Awards.
Director
A poor young girl living in Chile with her wheelchair-confined father and four siblings tries to save up enough money to watch movies at her local cinema. Adaptation of the book by Hernán Rivera Letelier.
Herself
Danish film has never felt stronger on the international stage than it did with the Dogme films, which at the world premiere of 'The Party' and 'The Idiots' during the Cannes Film Festival in 1998 put Denmark on the film world map. Another eight films under the strict Dogme rules followed and created great international careers for several of the talents in front of and behind the handheld camera. Thomas Vinterberg, Søren Kragh-Jacobsen, Paprika Steen, Ulrich Thomsen, Trine Dyrholm, Iben Hjejle, Anders W. Berthelsen, Lone Scherfig, Sonja Richter and many more of the country's greatest filmmakers look back on when Denmark became Dogme.
Executive Producer
Film about the events surrounding the terrorist attacks in Copenhagen on February 14th and 15th 2015.
Writer
클라라(조카잔)는 경찰인 남편의 폭력을 피해 두 아이들과 함께 뉴욕으로 도망친다. 돈이 떨어지고 승용차를 견인당한 클라라는 추적하는 남편때문에 신분을 속이고 이곳저곳을 다니면서 도움을 요청하지만 거절당한다. 클라라는 아이들을 부양하기 위해 식당과 상점에서 도둑질을 하고 날마다 잠을 잘 곳을 찾는다. 클라라는 어느 교회에 찾아가 하룻밤 숙박을 부탁하는데, 거기서 퇴근후 자원봉사활동 삼아 집단상담치료를 하고 있는 응급실간호사 앨리스의 도움을 받아 하룻밤을 보낸다. 신분을 속이고 있는 클라라는 "도와주겠다"는 앨리스를 떠나 또 다시 아이들과 거리를 헤맨다.
Director
클라라(조카잔)는 경찰인 남편의 폭력을 피해 두 아이들과 함께 뉴욕으로 도망친다. 돈이 떨어지고 승용차를 견인당한 클라라는 추적하는 남편때문에 신분을 속이고 이곳저곳을 다니면서 도움을 요청하지만 거절당한다. 클라라는 아이들을 부양하기 위해 식당과 상점에서 도둑질을 하고 날마다 잠을 잘 곳을 찾는다. 클라라는 어느 교회에 찾아가 하룻밤 숙박을 부탁하는데, 거기서 퇴근후 자원봉사활동 삼아 집단상담치료를 하고 있는 응급실간호사 앨리스의 도움을 받아 하룻밤을 보낸다. 신분을 속이고 있는 클라라는 "도와주겠다"는 앨리스를 떠나 또 다시 아이들과 거리를 헤맨다.
Executive Producer
2002년. 유엔 사무차장 파샤(벤 킹슬리)의 보좌관으로 근무하게된 마이클(테오 제임스)은 이라크의 사담후세인이 벌이는 석유 사업과 관련된 비리(석유구매자의 리베이트 등)를 포착하게 되고 여기에 석유 식량 프로그램의 담당자인 파샤가 연루된 증거까지 확보하게 되는데...
Director
2차 세계대전 중 1940년 런던. 영국 정부는 각 가정의 사기 진작을 위해 뒹케르트 철수 작전을 다룬 선전영화를 여성적 감수성을 가미해 제작하기로 한다. 이를 위해 고용된 공무원 작가 카트린. 메인 작가 톰은 그녀의 노력과 재능을 알아주지만, 정작 그녀의 남편은 월세를 벌어 오는 것은 카트린인데도 그녀의 직업을 무시한다. 항상 거들먹거리며 카트린만 찾는 한때 인기배우 엠브로스와 각양각색의 배우들 그리고 그녀를 믿지 않는 동료 스태프. 과연 이들은 폭탄이 떨어지는 전쟁의 한복판에서 온 국민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 영화를 만들 수 있을까?
Self
Award-winning choreographer Alexander Ekman dives into the subject of creativity by meeting scientists, professors, artists, film directors and choreographers, with the goal of trying to understand every aspect of the phenomenon.
Writer
촉망 받는 젊은 기자 아비드와 화가의 딸 리디아는 첫눈에 서로에게 빠져든다. 그러나 리디아의 아버지가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이하면서 미래를 장담할 수 없는 현실이 두 사람의 사이를 갈라놓고, 젊은 연인의 눈부신 계절은 그렇게 지나간다. 10년이 흐른 뒤 재회한 두 사람. 헤어져있던 시간만큼 애틋함이 밀려오고, 걷잡을 수 없이 서로를 갈망하게 되는데…
Director
세계적 명문 옥스퍼드 대학에는 오래 전부터 내려오는 귀족 모임인 ‘라이엇 클럽’이 있다. 자타공인 집안, 재력, 학력, 외모 모두가 상위 1%로 구성된 로열 클럽. 새학기가 시작되고 클럽의 신입회원으로 마일즈와 알리스테어가 물망에 오르고, 입단 테스트를 거쳐 최종적으로 클럽에 합류하게 된다. 상반된 성격 탓에 사사건건 대립하게 되는 둘. 그러던 어느 날 신입회원을 환영하기 위해 열린 비밀스런 만찬에서 게임에 진 알리스테어는 마일즈를 곤경에 빠트리려 위험한 장난을 시작하는데...
Director
1988년 7월 15일, 대학교 졸업식 날, 둘도 없는 친구 사이가 된 엠마와 덱스터. 뚜렷한 주관이 있는 엠마는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려는 포부와 ‘작가’라는 꿈을 향해 달려가지만, 부유하고 인기 많은 덱스터는 여자와 세상을 즐기고 성공을 꿈꾸며 서로 다른 길을 걷는다. 마음 속 진정한 사랑이 서로를 향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 한 채 20년 동안 반복되는 7월 15일, 두 남녀는 따로, 그리고 같이 삶의 순간들을 마주하는데…
Director
전쟁이 끝난 후 1961년 영국, 부모님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옥스퍼드 대학을 목표로 공부하는 17세 우등생 소녀 ‘제니’(캐리 멀리건). 보수적인 부모님의 엄격한 통제와 고리타분한 학교 교육에 염증을 느끼는 그녀에게 세상은 그저 지루하기만 하다. 어느 비 오는 하교길 ‘비싼 첼로가 비에 젖을까 봐’ 차에 태워준다며 나타난 연상남 ‘데이빗’(피터 사스가드). 위트와 배려심, 경제적 능력까지 갖춘 그는 호기심 가득한 제니에게 새로운 세상을 소개한다. 현실의 집과 학교가 더 이상 참기 힘들어진 제니는 ‘데이빗’과 함께 경험하는 달콤하고 화려한 세상의 유혹에 점차 빠져드는데…
Writer
글래스고 거리의 감시 카메라를 통해 범죄, 위급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하는 재키. 어느 날 눈에 익은 한 남자를 발견하고, 그가 가석방된 클라이드라는 것을 알게 된다. 영화는 잊을 수 없는 과거로 괴로워하던 재키가 가해자 클라이드를 다시 감옥으로 보내기 위해 선택한 복수의 과정을 담아낸다.
Writer
The tale of a troubled small town, and the brave few who made it their mission to keep the community together. As the citizens of a secluded Danish town gradually lose their trust in one and other, the sight of a naked man walking through town in the early hours of the morning sets off an unsettling wave of paranoia.
Director
The tale of a troubled small town, and the brave few who made it their mission to keep the community together. As the citizens of a secluded Danish town gradually lose their trust in one and other, the sight of a naked man walking through town in the early hours of the morning sets off an unsettling wave of paranoia.
Writer
A Danish short film by Lone Scherfig
Director
A Danish short film by Lone Scherfig
Screenplay
The strange comedy film of two close brothers; one, Wilbur, who wants to kill himself, and the other, Harbour, who tries to prevent this. When their father dies leaving them his bookstore they meet a woman who makes their lives a bit better yet with a bit more trouble as well.
Director
The strange comedy film of two close brothers; one, Wilbur, who wants to kill himself, and the other, Harbour, who tries to prevent this. When their father dies leaving them his bookstore they meet a woman who makes their lives a bit better yet with a bit more trouble as well.
Author
쓸쓸한 코펜하겐의 겨울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서로의 삶이 얽혀 있는 6명의 위태로운 사람들에 대한 영화. 칙칙한 한 작은 변두리 마을에 도착한 예민한 성격의 젊은 목사 안드레아스는 권유에 의해 이태리어 강습에 참여하게 된다. 그의 출현은 각자 외로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삶을 영원히 변화시킬 중요한 결정들을 내리게 한다. 그들은 사랑을 얻고 불행한 상황을 행복하게 해 줄 해결책을 찾는다. 덴마크 도그마 95의 5번째 영화인 은 핸드 헬드 카메라와 자연채광의 사용, 세트가 아닌 로케이션 촬영, 배우의 자연스러운 즉흥연기를 위한 시나리오 등 도그마의 규칙들을 잘 적용시킨 작품이다. 즉흥연기로 순간의 자연스러움이 잘 포착된 완전히 독창적이고, 감동적이며 재미까지 더해진 작품이다. (2001년 제6회 부산국제영화제)
Director
쓸쓸한 코펜하겐의 겨울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서로의 삶이 얽혀 있는 6명의 위태로운 사람들에 대한 영화. 칙칙한 한 작은 변두리 마을에 도착한 예민한 성격의 젊은 목사 안드레아스는 권유에 의해 이태리어 강습에 참여하게 된다. 그의 출현은 각자 외로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삶을 영원히 변화시킬 중요한 결정들을 내리게 한다. 그들은 사랑을 얻고 불행한 상황을 행복하게 해 줄 해결책을 찾는다. 덴마크 도그마 95의 5번째 영화인 은 핸드 헬드 카메라와 자연채광의 사용, 세트가 아닌 로케이션 촬영, 배우의 자연스러운 즉흥연기를 위한 시나리오 등 도그마의 규칙들을 잘 적용시킨 작품이다. 즉흥연기로 순간의 자연스러움이 잘 포착된 완전히 독창적이고, 감동적이며 재미까지 더해진 작품이다. (2001년 제6회 부산국제영화제)
herself
Marie Berthelius and Roger Narbonne conference call Lars von Trier, Win Wenders, Lone Scherfig, and Jean-Marc Barr and are also linked by digital video. The discussion is about the Dogme 95 film movement and how technological transformations affect cinematic practice.
Writer
Three siblings ingeniously avoid being sent off to a children's home while their solo-mother serves a short sentence in a prison for shoplifting. Rather than have the news leak out and have to be escorted off with the eccentric welfare officer, they invent a 'never present' dad who is looking after them.
Director
Three siblings ingeniously avoid being sent off to a children's home while their solo-mother serves a short sentence in a prison for shoplifting. Rather than have the news leak out and have to be escorted off with the eccentric welfare officer, they invent a 'never present' dad who is looking after them.
Director
When the hot-dog vendor Kaj from the small town of Skælskør in Denmark turns 40, his friends take him on a trip to Poland, to a long party with cheap liquor and emigration eager polish ladies. It will go merrily, but it gets serious for Kaj as he meets a girl who mistakes him for a wealthy Toyota dealer she has exchanged letters with.
Direc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