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berto De Angelis
출생 : 1970-07-27, Rome, Lazio, Italy
Director of Photography
In The Past Goes Fast, Robert De Niro opens the doors of his father’s studio, preserved for almost thirty years, to JR. He discusses his complex relationship with his father, Robert De Niro Sr (1922-1993), an abstract expressionist painter.
Director of Photography
인생 역전을 위해 완벽한 범죄를 설계한 형 대니와 아내의 수술비를 마련해야만 하는 동생 윌, 함께 자랐지만 서로 다른 인생을 살아온 두 형제는 각기 다른 목적을 위해 인생을 바꿀 위험한 계획에 뛰어들게 된다. 그러나 한 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모든 계획이 틀어지게 된 두 형제는 구급대원 캠과 부상당한 경찰이 탑승한 앰뷸런스를 탈취해 LA 역사상 가장 위험한 질주를 하게 되는데....
"A" Camera Operator
살인죄로 복역 후 출소한 루스. 과거를 용서해주지 않는 냉담한 사회에서 고통받던 그녀는 오래전 헤어져야 했던 동생을 찾으러 나선다.
Second Unit Director of Photography
상징적인 지.아이.조 영웅인 스네이크 아이즈(헨리 골딩)의 시초를 알아보는 액션으로 무장한 모험 속에서 가만히 앉아 있기 힘들 것이다. 고대 일본의 아라시카게라는 가문의 후계자 스톰 섀도(앤드루 코지)를 구한 뒤 그 가문으로 들어간 스네이크 아이즈는 코브라라는 테러리스트 그룹에 맞서는 전투에 합류한다. 자신의 한계를 밀어붙이는 스네이크 아이즈는 궁극의 전사가 되지만, 과거의 비밀이 수면 위로 드러나자 그의 명예와 충성심이 시험에 들게 된다. 그것이 그가 싸워 온 모든 것을 잃게 된다해도 말이다. 우르술라 코르베로가 배러니스로 출연하며, 서매라 위빙은 스칼릿으로 분한다.
"A" Camera Operator
상징적인 지.아이.조 영웅인 스네이크 아이즈(헨리 골딩)의 시초를 알아보는 액션으로 무장한 모험 속에서 가만히 앉아 있기 힘들 것이다. 고대 일본의 아라시카게라는 가문의 후계자 스톰 섀도(앤드루 코지)를 구한 뒤 그 가문으로 들어간 스네이크 아이즈는 코브라라는 테러리스트 그룹에 맞서는 전투에 합류한다. 자신의 한계를 밀어붙이는 스네이크 아이즈는 궁극의 전사가 되지만, 과거의 비밀이 수면 위로 드러나자 그의 명예와 충성심이 시험에 들게 된다. 그것이 그가 싸워 온 모든 것을 잃게 된다해도 말이다. 우르술라 코르베로가 배러니스로 출연하며, 서매라 위빙은 스칼릿으로 분한다.
Steadicam Operator
30일 동안 해저 시추 시설에서 엄청난 압력을 견디며 바다의 밑바닥을 뚫어야 하는 캐플러 기지의 대원들. 어느 날, 큰 지진으로 콘크리트 구조물을 뚫고 급류가 들이 닥쳐 기지는 순식간에 파괴되고 대혼란이 일어난다. 갑작스런 대재앙 속에서 가까스로 살아남은 대원들은 전기 엔지니어 노라를 비롯한 5명. 이들이 시도해 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또 다른 해저 기지 ‘로우벅’으로 이동해 탈출 포트를 찾는 것 뿐. 하지만 어두운 심해엔 그들만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었다. 무언가 그들을 바짝 따라오고 있다. 불가사의한 포식자와 쫓고 쫓기는 위험천만한 게임에 갇혀버린 대원들. 살아남기 위해선 남은 용기를 전부 쥐어 짜내야만 한다.
Camera Operator
30일 동안 해저 시추 시설에서 엄청난 압력을 견디며 바다의 밑바닥을 뚫어야 하는 캐플러 기지의 대원들. 어느 날, 큰 지진으로 콘크리트 구조물을 뚫고 급류가 들이 닥쳐 기지는 순식간에 파괴되고 대혼란이 일어난다. 갑작스런 대재앙 속에서 가까스로 살아남은 대원들은 전기 엔지니어 노라를 비롯한 5명. 이들이 시도해 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또 다른 해저 기지 ‘로우벅’으로 이동해 탈출 포트를 찾는 것 뿐. 하지만 어두운 심해엔 그들만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었다. 무언가 그들을 바짝 따라오고 있다. 불가사의한 포식자와 쫓고 쫓기는 위험천만한 게임에 갇혀버린 대원들. 살아남기 위해선 남은 용기를 전부 쥐어 짜내야만 한다.
Director of Photography
French artist Prune Nourry has spent her working life exploring issues around the human body. At the age of 31, Prune is diagnosed with breast cancer. She starts documenting her treatment and its effect on her own body, turning her medical odyssey into an intimate artistic undertaking that leads her to find new meaning in her work and its serendipitous relationship to her own survival.
Director of Photography
아녜스 바르다와 JR, 영혼을 교감하는 이 둘은 이미지를 창조, 전시, 공유할 방법을 고심하며 평생토록 열정을 다해왔다. JR의 카메라 트럭에 몸을 싣고 프랑스의 마을마다 주민들의 사연을 들으며 작업한 방대한 규모의 인물 사진들은 집 위로, 농장 위로, 가게와 기차 위로 전시된다. 그렇게 사진은 대상이 품고 있던 인간성과 사진으로서 자신의 존재를 드러낸다.
Steadicam Operator
베이비(앤설 엘고트)는 탈출 전문 드라이버다. 은행 강도 등 범죄의 설계자인 박사(케빈 스페이스)에게 약점이 잡혀 일을 하고 있지만 손을 씻고 새로운 생활을 꿈꾼다. 어린 시절 교통사고를 당해 청력에 이상이 생긴 베이비는 이어폰을 끼고 음악을 들으며 안정을 유지한다. 어느 날 자주 가는 식당에서 종업원인 데보라(릴리 제임스)를 만나 마음을 나누는 베이비. 하지만 마지막인 줄 알았던 범죄는 그의 발목을 놓아주지 않고 배츠(제이미 폭스), 버디(존 햄), 달링(에이사 곤살레스)과 함께 최후의 한탕을 준비한다.
Camera Operator
베이비(앤설 엘고트)는 탈출 전문 드라이버다. 은행 강도 등 범죄의 설계자인 박사(케빈 스페이스)에게 약점이 잡혀 일을 하고 있지만 손을 씻고 새로운 생활을 꿈꾼다. 어린 시절 교통사고를 당해 청력에 이상이 생긴 베이비는 이어폰을 끼고 음악을 들으며 안정을 유지한다. 어느 날 자주 가는 식당에서 종업원인 데보라(릴리 제임스)를 만나 마음을 나누는 베이비. 하지만 마지막인 줄 알았던 범죄는 그의 발목을 놓아주지 않고 배츠(제이미 폭스), 버디(존 햄), 달링(에이사 곤살레스)과 함께 최후의 한탕을 준비한다.
Steadicam Operator
2012년 9월 11일 리비아에서 끔찍한 테러 사건이 발생한다. 벵가지 소재 미국 영사관에 총기와 수류탄을 든 수십 명의 무장 괴한들이 침입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진 것. 벵가지에서 비밀리에 작전을 수행하고 있던 CIA를 보호하기 위해 파견된 6명의 민간 특수 용병들은 남아있는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일촉즉발의 구출작전에 나서게 되는데…
Steadicam Operator
희대의 해킹 테러가 발생했다. 정치적, 금전적 요구도 없기에 사건의 윤곽조차 잡히지 않는 상황. 이에 복역 중인 천재 해커가 형량 거래를 대가로 미·중 공조 수사에 협조한다. 서서히 드러나는 사건의 실체. 하지만 이제 막 시작일 뿐.
Camera Operator
희대의 해킹 테러가 발생했다. 정치적, 금전적 요구도 없기에 사건의 윤곽조차 잡히지 않는 상황. 이에 복역 중인 천재 해커가 형량 거래를 대가로 미·중 공조 수사에 협조한다. 서서히 드러나는 사건의 실체. 하지만 이제 막 시작일 뿐.
Director of Photography
Wealthy American housewife Mary Morgan takes her bullied son George out of school for home education,including a trip to Southern Africa. Whilst in Mozambique George is bitten by a mosquito which crawls through a hole in his net and dies of malaria. After his funeral at home Mary feels a compulsion to return to Africa where she meets English woman Martha O'Connell,whose 24 year old son Ben, a teacher with voluntary service overseas,has also died of malaria. Ben gave his net to one of his pupils,believing adults cannot catch malaria. The two women are shocked to see the high death rate caused by the disease and,whilst Martha stays in Africa as a voluntary helper,Mary petitions the American government to change things. Martha turns up at Mary's house unannounced and,helped by Mary's ex-diplomat father,they address a senate committee on health spending,persuading them to do more to combat malaria. They meet with some success though a coda states that much more can be done.
Second Unit Director
W그룹의 회장 네리오 윈치가 암살을 당하고, 네리오가 지목한 후계자 라르고 윈치(토머 시슬리 분)가 W그룹을 이어 받는다. 세계가 라르고와 W그룹의 행보를 눈여겨보기 시작하는데, 라르고는 뜻밖의 결정을 내린다. 회사를 매각하고 그 수익으로 복지 재단을 설립하는 것. 아버지의 오랜 친구이자 전직 적십자 총수의 도움을 받아 라르고의 계획은 박차를 가하게 된다.
한편, 그와 동시에 W그룹이 미얀마 군사 정권에 돈을 대주고, 미얀마에서 벌어진 민간인 대량 학살에도 개입되었다는 익명의 제보자가 등장한다. 여검사 다이안 프란켄(샤론 스톤 분)은 W그룹과 라르고의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접근하고, 이 사건으로 인해 W그룹의 가치는 폭락하고 헐값에 원수 같은 기업 라이벌에게 빼앗길 처지에 놓이게 된다. 회사의 명예를 지켜내고, 자신의 무고함을 입증하기 위해 라르고는 버마의 정글 한복판으로 향한다.
Steadicam Operator
가까운 미래, 지구는 에너지 고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머나먼 행성 판도라에서 대체 자원을 채굴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판도라의 독성을 지닌 대기로 인해 자원 획득에 어려움을 겪게 된 인류는 판도라의 토착민 나비의 외형에 인간의 의식을 주입, 원격 조종이 가능한 새로운 생명체를 탄생시키는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한편 하반신이 마비된 전직 해병대원 제이크 설리는 아바타 프로그램에 참가할 것을 제안받는다. 그 곳에서 자신의 아바타를 통해 자유롭게 걸을 수 있게 된 제이크는 자원 채굴을 막으려는 나비의 무리에 침투하라는 임무를 부여받는데...
Steadicam Operator
미국 내 범죄가 최고조에 달했던 1930년대 경제 공황기. 당시 서민의 돈은 건드리지 않는다는 원칙으로 불황의 원인으로 지탄받는 거대 은행만 털던 갱스터 존 딜린저(조니 뎁)는 대중들의 스타이자 공공의 적이었다. 야심만만한 FBI국장 에드거 후버가 공격적인 수사력으로 100% 검거율을 자랑하는 일급 수사관 멜빈 퍼비스(크리스천 베일)를 영입하며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했을 때, 존 딜린저는 체포 대상 1순위였다. 그럼에도 FBI의 수사력을 비웃듯 오히려 더욱 대담하고 신출귀몰한 솜씨로 은행을 털던 딜린저는 매력적인 빌리(마리안 코티아르)와 사랑에 빠진다.
Second Unit Director
세상을 움직였던 남자, 세계 5위의 다국적 기업 윈치 그룹의 창업자 네리오 윈치가 암살당한다. 그에게는 공식적인 후계자가 없으며 윈치 가(家)의 시대는 막을 내릴 것이다. 그러나 이 거대한 제국을 이끌었던 남자에겐 비밀이 있다. 30년 전, 그는 보스니아의 고아원에서 두 남자 아이를 입양한 후, 친구의 집에 양육을 맡긴다. 그리고 비밀리에 후계자로 육성시킨다. 그 한 아이가 '라르고 윈치'. 세상이 모르는 윈치 가(家)의 유일한 후계자의 이름이다. 그러나 이 젊은 후계자는 아름다운 레아를 우연히 만난 후, 마약 밀매와 연루 되어 브라질 아마존의 감옥에 수감된다. 네리오 윈치는 암살되었고 비밀리에 키워진 아들은 감옥에 있다. 만일 이 모든 것이 윈치 그룹을 차지하기 위한 음모라면... 탈옥 후 윈치 그룹의 본사가 있는 홍콩으로 향하는 라르고 윈치. 그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윈치 그룹을 노리는 무기상 출신의 코르스키와 회장 대행인 앤 퍼거슨. 형제로 자란 고란과 윈치 가(家)의 그림자였던 프레디! 처음 세상에 나온 이 특이한 운명의 남자는 복수에 성공하고 윈치 가(家)의 후계자로 권력을 승계 받을 것인가? 유년기의 비밀과 세계 도처에서 겪는 모험 사이에서, 그의 첫 도전이 시작됐다.
Steadicam Operator
1925년 프랑스, 10살 어린 소녀의 노래 소리가 사람들을 사로잡는다. 노래의 주인공은 바로 훗날 전세계를 사로잡은 20세기 최고의 가수 에디트 삐아프. 거리의 가수였던 어머니에게 버림받고 서커스 단원 아버지를 따라 방랑생활을 하다 거리에서 노래를 부르며 하루하루를 연명하던 20살 그녀 앞에 행운이 찾아온다. 에디트의 목소리에 반한 루이스 레플리의 클럽에서 ‘작은 참새’라는 뜻의 ‘삐아프’라는 이름과 함께 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갖게 된 것. 열정적인 그녀의 노래에 반한 사람들이 에디트에 열광하기 시작할 무렵, 그녀를 발굴한 루이스 레플리가 살해되면서 뜻밖의 시련을 겪게 된다.
Steadicam Operator
자레드 콜은 바하마 뉴 프로비던스 지역의 터키 빛 맑은 바닷속에서 보물을 찾아 부자가 되는 꿈을 꾸며, 물이 새는 보트에 의지해 수년째 보물 찾기를 계속하고 있다. 그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은 해변의 리조트에서 상어 조련사로 일하는 사만다 “샘” 니콜슨. 가난하지만 행복한 이 커플의 삶은 자레드의 친구이자 성공한 변호사 브라이스 던이 여자 친구 아만다 콜린스와 함께 두 사람을 방문하면서 완전히 바뀐다. 브라이스가 고액의 변호사 수임료 대신 받은 아름다운 맨션과 사치스러운 보트를 마련하고 있었던 것. 이를 기반으로 자레드는 보물선 탐사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그러던 어느 날 큰 폭풍이 지나간 후, 자레드는 오래 전 난파된 해적선 ‘제퍼호’의 흔적을 보여주는 나이프를 찾아낸다. 동시에 해적선이 파묻힌 곳으로 예상되는 지점에서 엄청난 양의 마약을 싣고 추락한 비행기도 발견한다. 이 사실이 알려지면 경찰은 물론 일대의 모든 마약조직들이 몰려들어, 해적선 탐사는커녕 근처의 바닷속을 잠수하는 것조차 허가를 받지 못할 상황이 닥치게 된다. 일단 마약을 숨기고 빠른 시간 안에 ‘제퍼호’를 찾기로 결심한 자레드 일행은, 남들의 눈에 띄지 않도록 잠수하며 보물선을 찾아 헤맨다. 그러나 마약의 유혹에 넘어간 브라이스와 아만다는 샘과 자레드 몰래 마약을 빼돌려 한몫 챙기려 하고, 그로 인해 거대 마약조직의 위협에 직면한다. 샘을 인질로 삼은 마약조직은 자레드에게 12시간 안에 모든 마약을 찾아오도록 지시하고, 부패한 경찰은 자레드를 더욱 곤경으로 몰아넣는다. 이에 자레드 일행은 상어떼가 들끓는 칠흑 같은 바닷속에서 목숨을 건 게임을 시작하는데…
Steadicam Operator
마지막 만찬 후에 겟세마니 동산에 올라간 예수는 그 곳에서 사탄의 유혹을 물리친다. 그러나 그 곳에서 예수 그리스도는 유다에게 배신 당해 체포되어 예루살렘으로 끌려온다. 바리새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신성모독죄로 단죄하고, 재판에서 사형을 선고한다. 팔레스타인의 로마 제독, 빌라도는 바리새인들의 주장을 들으며 그의 앞에 끌려온 예수 그리스도를 어떻게 처리할지 고민한다. 자신이 정치적 위기에 직면해 있음을 깨달은 빌라도는 이 문제를 헤롯왕에게 의논한다. 헤롯왕은 빌라도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돌려보낸다. 이에 빌라도가 군중들에게 그리스도와 죄수 바라바 중 누구를 석방할지 결정하도록 하자, 군중들은 바라바에게 자유를 예수 그리스도에게 처형을 주장한다. 로마 병사들로부터 처참하게 채찍질을 당한 그리스도는 빌라도 앞에 다시 끌려오게 된다. 빌라도는 만신창이가 된 예수 그리스도를 군중에게 보이며, ‘이 정도면 충분하지 않은가?’라고 묻지만 피에 굶주린 군중들은 만족하지 못한다. 딜레마에 빠진 빌라도는 군중들이 원하는 대로 처리하도록 부하들에게 명령한다. 그리하여 예수 그리스도는 예루살렘 거리를 지나 골고다 언덕까지 십자가를 메고 가도록 명령을 받는다. 골고다 언덕 위에서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에 못 박히게 되고 그 곳에서 마지막 유혹에 직면한다. 그의 아버지가 그를 버렸을 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이었다.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는 두려움을 극복하고 어머니인 마리아를 바라보며 그녀만이 완전히 이해할 수 있는 마지막 한 마디를 하고 죽는다. “다 이루었도다.”“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맡기나이다.”...
Steadicam Operator
An aging actress' husband dies of a heart attack en route to Rome, where they'd planned to holiday. There, she rents an apartment and, through the Contessa, she meets a young man, with whom she begins an affair.
Camera Operator
An aging actress' husband dies of a heart attack en route to Rome, where they'd planned to holiday. There, she rents an apartment and, through the Contessa, she meets a young man, with whom she begins an affair.
Steadicam Operator
미국 정부에선 인공지진으로 적을 공격하는 비밀 병기 데스티니 (D-E-S-T-I-N-Y)를 개발 한다. 그로 인해 지구 핵, 코어(CORE)의 회전이 멈추면서 지구엔 갖가지 기상 이변이 발생, 재난이 속출한다. NASA측은 대학에서 지구 물리학을 가르치는 조슈아 키스박사에게 현 상황에 대한 진단을 부탁하고 박사는 이런 상태라면 1년 안에 지구가 전멸할 것이라고 말한다. 인류가 살 수 있는 방법은 화성 크기의 지구 핵을 다시 회전 시키는 방법 밖에 없다는 결론 끝에 미 정부와 NSA측은 6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팀을 만들어 이들을 지구의 코어로 내려 보내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 프로젝트의 핵심은, 코어에 들어가 핵 폭탄을 터뜨려서 지구 핵을 다시 회전 시킨 뒤, 그로 인해 발생될 거대한 충격파를 피해 지상으로 다시 귀환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몇 천도의 지열과 엄청난 압력 속을 뚫고 코어로 들어가는 여정엔 뜻 하지 않은 수 많은 변수가 이들을 기다라고 있었다. 그 와중에 대원들은 차례로 죽어가고, 짐스키는 지상 관제소에 프로젝트를 포기하겠으니 '데스티니' 프로그램을 가동하라는 최후통첩을 한다. '데스티니'로 인해 코어의 회전이 멈췄으니, '데스티니'로 다시 회전을 일으킬 수 있다는 이유. 지상에선 '데스티니'를 발사할 준비에 들어가지만, '버질'호의 남은 대원들은 이번 임무를 끝까지 이행 시키기로 결심한다.
Second Assistant Camera
Comic tale of a cynical TV star's slow-combustion romance with a young paraplegic.
Second Assistant Camera
Bernardo is dumped by his girlfriend, his career as a rock music critic is beginning to decline and stars to see a psychologist but in the meantime he meets the problematic and shy Camilla, who disrupts his life.
Second Assistant Camera
Carlo, a police officer, after intercepting a call conducts a drug bust at a private party at the upper class apartment of Rosanna Clerici and she is arrested. Just as the police and party guests are leaving, Giulio, Rosanna's six-year-old son, comes out of his room and asks Carlo where his mother is. Seeing that Carlo is the person responsible for his mother's arrest, Giulio tags along with him until his mother is freed. Carlo does everything possible to have Social Services or somebody look after the kid but is told by the Courts that he is the best candidate for his custody until a better one is found. Even though Giulio manages to turn Carlo's life inside out he ends up getting to like the kid and falling for the kid's mother, Rosanna, while she is in prison. It ends with Rosanna being released from prison and the three of them going out for dinner.
Stavros and Charlotte - i.e. the director and his partner in life and art, Charlotte van Gelder - are wandering the streets of a burdensome reality like immigrants, tracing the world around them through friendships, journeys and political quests. Made with minimal means with a few rolls of black and white film they managed to scrape together, this is a thoroughly unconventional film that defies traditional narrative structures, spectacularly revealing the director's true vision: a primordial cinema full of imagery that comes out of nowhere and communicates freely, like a small wonder. A large slice of the international film critic community - including Frenchman Louis Skorecki who described the film as a comet - will adore "Coatti" and continue to support Tornes' lonely path until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