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ograph Hound
마이클 도어시는 20년간 배우생활을 하고 있지만, 연기에 대한 지나친 열정 탓으로 연출자에 대한 주문을 꼬치꼬치 따지는 등 그의 성격 때문에 매번 오디션에 떨어지고 만다. 어느날 오디션을 받게 되던 날 여장을 하고 가게 되고 동료배우가 맡으려다 실패한 드라마의 배역을 맡게 된다. 여자배우로서 인기를 얻게 된 마이클은 함께 공연하게 된 주인공 줄리를 보고 사랑에 빠지게 된다.
Kate
The second Charles and Diana movie, with two virtual unknowns in the leads: Christopher Baines had acted on the British stage and on the BBC, but Catherine Oxenberg, a U.S.-born, British-raised professional model, here made her acting debut. Of particular interest was the casting of Dana Wynter as Queen Elizabeth, Stewart Granger as Prince Philip, Olivia de Havilland as the Queen Mother, and Ray Milland as a general factotum around the Pal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