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ry Mulholland

참여 작품

다크 워터스
Charles Holliday
대기업의 변호를 담당하는 대형 로펌의 변호사 롭 빌럿은 세계 최대의 화학기업 듀폰의 독성 폐기물질(PFOA) 유출 사실을 폭로한다. 그는 사건을 파헤칠수록 독성 물질이 프라이팬부터 콘택트렌즈, 아기 매트까지 우리 일상 속에 침투해 있다는 끔찍한 사실을 알게 되고 자신의 커리어는 물론 아내 사라와 가족들, 모든 것을 건 용기 있는 싸움을 시작한다.
나는 악마를 사랑했다
Dr Richard Souviron
잔인한 연쇄살인범 테드 번디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본다. 수년간 번디가 무고하다 믿었던 그의 오랜 연인 리즈. 그녀의 눈에 비친 번디는 어떤 남자였을까.
미스터 스마일
Husband
머리부터 발끝까지 단정한 슈트로 풀착장, 얼굴엔 미소를 잃지 않고 우아하고 품위있게! 사람의 마음까지 사로잡는 방식으로 한 평생 은행을 털어 온 전대미문의 은행털이 신사 ‘포레스트 터커’. 어느 날 우연히 만난 자유분방한 ‘쥬얼’에게 마음을 빼앗긴 포레스트는 자신의 정체에 대한 비밀을 간직한 채 ‘쥬얼’과의 만남을 이어간다. 한편, 텍사스주 경찰 ‘존 헌트’는 웃으면서 은행을 털어갔다는 미스터리 신사 ‘포레스트 터커’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고 점점 수사망을 좁혀가는데…
커버처: 세이브 더 퓨처
Guar
젊은 여성 과학도 '헬렌'은 어느날 이상한 전화를 받게 된다. 내용은 시간여행을 통해 살인을 저지르고자 하는 일당을 과학적으로 막아달라는 내용. 이 믿을수 없는 내용에 헬렌은 처음에는 무시하지만, 점점 자기 주위에 과학적으로 설명이 불가능한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고... 곧, '전화속의 의뢰'가 오직 자신만이 할수 있는, 하지 않아서는 안되는 중요한 일임을 알게 된다. 하지만, 이 미션은 일급 국가 기밀 시설에 침입해야 가능한 것으로... 과연, 이 어린 과학도가 (그것도)여성의 몸으로 완수할 수 있을 것인가. 몇 사람의 소중한 목숨이 그녀에게 달려 있는데...
카인드 오브 머더
Captain Millard
어느 한 버스 정류장 근처. 무참하게 살해 된 여인이 발견되고, 경찰은 유력 용의자로 그녀의 남편 킴벨(에디 마산)을 지목하게 된다. 하지만 명확한 알리바이가 있었던 그에게 경찰(빈센트 카세이저)은 별다른 혐의점을 찾아내지 못하고, 수사는 제자리를 멤돌게 된다. 한편 자유기고가인 월터(패트릭 윌슨)는 신문에서 해당사건을 접하게 되고, 본능적으로 킴벨이 범인이라는 것을 직감하게 된다. 그리고 킴벨의 뒤를 케는 월터의 모습. 하지만 월터에게는 정신병을 앓고 있는 아내(제시카 비엘)가 있었고, 어느 날 파티에서 남편이 어리고 예쁜 엘리(헤일리 베넷)와 함께 있는 것을 본 후 남편과 그녀의 사이를 의심하게 된다. 아내를 죽인자. 그리고 아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 '누가 죽기를 바라는 건 멋진 일'이라는 그들의 이야기. 이제 그들이 가진 살인의 방법이 펼쳐지려 한다.
The Royal Romance of Charles and Diana
Reporter
The second Charles and Diana movie, with two virtual unknowns in the leads: Christopher Baines had acted on the British stage and on the BBC, but Catherine Oxenberg, a U.S.-born, British-raised professional model, here made her acting debut. Of particular interest was the casting of Dana Wynter as Queen Elizabeth, Stewart Granger as Prince Philip, Olivia de Havilland as the Queen Mother, and Ray Milland as a general factotum around the Pal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