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io Hayashi

참여 작품

버블로 고!! 타임머신은 드럼 방식
Executive Producer
타임머신이라는 소재는 일본 영화에 정말 자주 등장하는 듯 하다. 히타치가 개발한 드럼 세탁기형 타임머신을 타고 주인공은 1990년의 일본으로 날아간다. 옆의 사진은 지금은 도쿄의 명물이 된 레인보우 브릿지가 완공되기 전인 1990년의 모습. 영화에서는 80년대 후반까지 이어온 일본의 버블경제가 붕괴하기 시작한 원년을 1990년이라고 가정하고 이야기를 진행한다. 주인공에게 부여된 임무는 드럼형 타임머신을 타고 1990년으로 돌아가 버블 붕괴의 원인이 되었던 정부의 부동산 규제 정책을 저지하는 것. 하지만 주인공(히로스에 료코)는 경제나 사회에 대해서는 거의 아는 것이 없는 20대 백수. 1990년으로 돌아간 주인공은 오히려 화려했던 버블 경제하의 생활에 매료되고 만다.
Otoko wa Tsurai yo: Torajirou Wasurenagusa
Screenplay
Anime adaptation of the "Otoko wa Tsurai yo (It's tough being a man)" film series by Youji Yamada. Kuruma Torajirou (or Tora-san), a traveling salesman whose sole possessions include only the contents of a small suitcase, the clothes on his back and some pocket money, wanders from town to town peddling his wares.
고지라 1985
Producer
Originally released in Japan as "The Return of Godzilla" in 1984, this is the heavily re-edited, re-titled "Godzilla 1985". Adding in new footage of Raymond Burr, this 16th Godzilla film ignores all previous sequels and serves as a direct follow-up to the 1956 "Godzilla King of the Monsters", which also featured scenes with Burr edited into 1954's "Godzilla". This film restores the darker tone of the original, as we witness the nuclear destruction of giant lizard terrorizing Jap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