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olas Manuel

참여 작품

더 라스트 머시너리
Producer
오래전 프랑스를 떠나야 했던 첩보 요원. 그가 아들을 위해 자신을 등진 고국에 돌아온다. 테러 조직의 음모로 위험에 내몰린 아들. 아빠의 이름으로, 반드시 구하리라.
베스와 베라
Producer
정체불명의 괴한으로부터 끔찍한 일을 겪은 어린 ‘베스’와 ‘베라’. 사고 이후, 언니 ‘베스’는 자전적 소설을 출간하며 성공하지만, 동생 ‘베라’는 여전히 그날의 공포에 사로잡힌 채 괴로워한다. 제발 자신을 버리지 말라고 절규하는 ‘베라’ 곁으로 다시 돌아온 ‘베스’. 하지만 끝내 끝나지 않고 되풀이되는 악몽 같은 현실과 엇갈린 진실은 두 자매를 점점 더 깊은 혼란에 빠뜨리는데…
레이스
Producer
누구보다도 빠른 발을 가진 흑인 육상선수 제시 오언스.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멸시를 받지만 그의 거듭된 세계신기록 수립은 결국 국민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가장 유력한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로 주목받는다. 한편 제11회 올림픽 개최지가 베를린으로 선정되면서 히틀러는 은밀히 유대인과 유색인종의 올림픽 출전을 막으려 한다. 이러한 소문이 돌자 각국의 불참 여론이 강해지고 독일은 마지못해 평등한 올림픽을 연다고 약속하지만… 1936년 베를린, 제시 오언스는 꿈에 그리던 올림픽 무대에 서게 된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 차별과 억압으로 베를린 곳곳은 팽팽한 긴장감이 흐르는데… 2016년 5월, 자유를 향한 10초의 질주가 시작된다!
The Greasy Hands Preachers
Executive Producer
This documentary film explores the revival of manual work through the passion of motorcycle enthusiasts who have found their way to a happy life. Shot in 16mm in California, Utah, Indonesia, Spain, Scotland and France, we have spent time with mechanics and custom shop founders trying to understand the difference between manual work and intellectual work. The unique satisfaction that result from doing something tangible, the sense of time, the relation between the form and the function, the joy of riding in a beautiful landscape and the community and friendship that motorcycle creates.
러브 펀치
Executive Producer
퇴직을 앞두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던 ‘리차드’는 마지막 출근 날 연금과 함께 회사가 망할 위기에 처한다. 회사의 돈을 찾아 오겠다고 직원들 앞에서 큰 소리를 쳤지만 정작 ‘리차드’가 찾아간 곳은 전 부인 ‘케이트’의 집. 자신의 회사를 산 무모한 기업 합병가를 찾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파리로 떠난 두 사람은 문전박대를 당하고 만다. 이에 일명 사기꾼이 약혼녀에게 선물한 1,000만 달러짜리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훔치기 위한 새로운 작전을 세우는데…
톨 맨
Executive Producer
산골 마을의 평범한 주부 줄리아는 마을 사람들로부터 아이들을 납치하는 의문의 사나이 톨 맨에 대해 듣게 된다. 그러나 톨 맨이 그녀의 아이를 납치하면서, 그녀는 톨 맨과의 사투를 시작하는데… (2012년 제1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