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ûsei Uto

참여 작품

주온: 원혼의 부활
Toshio Saeki
일가족 살인사건이 일어난 저주받은 집, 목이 잘려 살해됐던 어린 소녀. 10년 후, 그녀의 단짝 친구였던 여학생의 눈에 이상한 모습이 보인다. 노란 모자에 빨간 가방을 멘 소녀. 어린 소녀의 원혼일까? 저주는 아직 끝나지 않았으니.
주온: 원혼의 부활
Toshio Saeki
비극의 일가족 살인사건이 일어난 저주 받은 집. 목이 잘려 살해된 어린 소녀 ‘미라이’, 처참하게 살해된 일가족. 10년 후, 어린 시절 단짝 친구였던 ‘미라이’의 집 앞을 지나던 ‘아카네’는 결코 끝나지 않은 원한의 저주에 휩싸이게 된다! 원인불명의 소녀 환자 ‘후키에’를 맡게 된 간호사 ‘유코’는 태어나지 못한 쌍둥이 자매가 ‘후키에’ 몸 속에서 죽어 있는 것을 발견한다. 세상의 빛조차 마주하지 못하고 죽어간 소녀의 ‘분노’는 피할 수 없는 ‘검은 원혼’이 되어 저주받은 집으로 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