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toki Kobayashi

참여 작품

The Brighton Miracle
Hidenori
Inspired by true events, the story begins with Japanese rugby officials dwelling on a humiliating anniversary, a 145-17 defeat by the New Zealand All Blacks in the 1995 World Cup. Officials question their decision to appoint Eddie Jones, to coach their national team for the 2015 World Cup. Jones plans to defy convention in order to put a stop to Japan being the laughing stock of world rugby.
임협 헬퍼
지정 폭력단 「매카이」를 빠져, 견실한 전 극도자·츠바사히코이치는 편의점에서 일하면서 근근이 살고 있었다.어느 날, 돈에 궁핍해 강도로 들어온 전 극도의 노인·담쟁이 유조를 간과해 교도소에 보내진 그는, 옥중에서 담쟁이덩굴이와 재회.원극도라는 것이 살기 힘들었던 히코이치는 출소 후, 그 노인의 혈투를 의지해 「극호회」조장 아사히나 미치토시를 찾아가, 거기서 다시 뒷일에 손을 물들이기 시작한다.그 일은 노인 상대방의 사채와 그 사채로 파산한 노인들을 괭이집이라는 노인요양시설에 넣어 생활보호와 연금을 타내는 일이었다.
Pandora's Box
Cinematography
After Japan's defeat in WWII, "Pandora no hako" follows a young man named Risuke (Shota Sometani) who has contracted tuberculosis. He travels to the countryside to a unique nursing facility to receive treatment for his disease. At the sanatorium all the patients and nurses go by nicknames and Risuke decides to reinvent himself as Hibari. During his stay, Hibari develops realationships with other patients and nurses. After Hibari's friend Tsuikushi (Yosuke Kubozuka) gets discharged from the nursing facility, Hibari writes to him about his relationships with Dakesang (Mieko Kawakami) the chief nurse and Mabo (Riisa Naka) another nurse that is bright and seems to like him.
밤의 피크닉
Director of Photography
남녀공학인 북고에서는, 해마다 보행제라는 것이 열린다. 이는 아침 8시부터 다음날 아침 8시까지 80km를 걸어서 다시 학교에 되돌아오는 일종의 주야간행군 같은 행사이다. 재학생들은 매우 싫어라 하지만, 졸업생들 사이에서는 학장시절 가장 기억나는 이벤트로 누구나 보행제를 말 할정도로 단연 최고의 이벤트로 뽑히는 이벤트이다. 주인공인 고다 다카코는 졸업 전 마지막 보행제에서 어떠한 결심을 하고 보행제를 하는 24시간동안 그것을 이루기 위해 행동하는데...
Black Night
Cinematography
Hong Kong director Patrick Leung, Japanese director Takahiko Akiyama, and Thai director Thanit Jitnikul pool their resources to terrify audiences with a three-part horror omnibus that proves terror takes many unique forms.
그레이트 레이드
Major Nagai
1945년 1월 필리핀에 도착한 헨리 뮤시 중령은 일본군 후방 50여 킬로 미터에 위치한 "카바나투안" 포로 수용소에 수용된 500명의 미군 포로들을 긴급하게 구출하라는 작전 명령을 받는다. 그러나 미군의 진격과 동시에 일본군에 붙잡혀 있는 미군 포로들이 언제 학살될지 모르는 급박한 상황에서 살상가상으로 구출 작전을 수행할 병사들은 지금까지 한번도 실전 경험이 없는 사병들이 대다수인 제 6 레이져 부대원들로 결정된다. 이번 작전의 책임자 뮤시 중령은 이러한 난관에도 불구하고 부대원 중에서 전투에 적합한 병사 120명을 차출해 훈련을 시키고, 필리핀 유격대의 지원을 받아서 포로 구출 작전을 본격적으로 사기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