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
Bertram’s uncle, a petty criminal, hurls him and the whole family into the kidnapping of a rich man’s son to get money for a new flat after they’ve been kicked out by the bailiff. But things don’t go quite as planned. The film is an action-packed gangster comedy for the whole family, a kind of “Ocean’s Eleven” for children and the young at heart.
Ingeborg
중년남 아담의 유일한 여가생활은 주말에 열리는 스윙어클럽에 아내와 참석하는것인데, 북해 휴양지의 팬션에서 열린 스윙어클럽파티에 참석한 아담은 그곳에서 젊고 아름다운 패트리시아를 보자마자 사랑에 빠진다. 패트리시아는 남친 패트릭과 성인문화 논문 작성소재 탐색차 참석했는데, 파트너와 섹스는 허용하되 사랑에 빠지는것은 금지된 스윙어클럽에서 일방적인 짝사랑에 빠진 아담의 행동은 황당하기만 한데..
Anna
'걱정 없는'이란 뜻을 담고 있는 덴마크 중산층이 모여 사는 한적한 주택가 '소르겐프리'. 여느 때와 같이 가든 파티를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던 디노 가족은 왠지 모를 불길한 기운을 느낀다. 마을 사람들 사이에 하나 둘씩 의문의 독감 증세가 나타나며 열과 기침이 번져가고, TV에서는 원인불명의 전염병으로 마을이 제한구역으로 지정되었음을 알린다. 그 순간 예고도 없이 들이닥친 무장 군인들.. 최소한의 물과 식량만을 제공하며 문밖 출입마저 저지 당한 채 집안에 갇힌 사람들. 점점 식량은 바닥나고, 더는 버틸 수 없는 지경에 이른다. 봉쇄된 창문 틈으로 무장한 군인들에 의해 어디론가 급박하게 끌려가기 시작하는 사람들이 보이는데.... 그리고 마침내, 죽은 자들이 돌아오기 시작했다!…
Laura
Karin
Erik Nietzsche is an intelligent but in many ways inexperienced shy young man who is convinced that he wants to be a film director. In the late 1970s, Erik is accepted by the Danish National Film School where he enters a world of angry and unhelpful tutors, weird fellow students and unwritten rules. In this both exhilarating and angst-provoking period for him, Erik feels increasingly like a foreigner in the film industry. Frequently, he is merely an observer of the absurdities that surround him. He encounters trade union disputes, falls in love and experiences self-assured empowered women who refuse to make a commitment. The film is a drama full of comedy - a sharp portrait of a conceited but entertaining world of film which we suspect our dogged young director will eventually conquer with his vision.
Ani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