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er
직장을 잃고 함께 살던 남자 친구와도 깨진 올리브(아만다 크루 역)는 마음의 평온을 찾고 자성의 기회를 갖기 위해 주말에 도시를 벗어나 시골로 탈출한다. 올리브는 하비(로버트 패트릭 역)라는 괴짜 노인으로부터 화려한 시골집을 빌리는데, 올리브로 인해 내면에 잠재된 살인 충동을 자극 받은 하비는 그녀와 끔찍한 피투성이 살인극을 벌인다.
Self
Documentary about the film "Better Watch Out"
Producer
크리스마스 이브 저녁, 베이비시터 애슐리(올리비아 데종)는 그녀를 짝사랑하는 소년 루크(리바이 밀러)의 집에서 루크와 친구 개럿(에드 옥슨볼드)을 돌봐주기로 한다.
하지만 주문하지 않은 피자가 배달되고, 인터넷과 전화가 모두 두절되고 ‘떠나면 죽어’라는 낙서가 적힌 벽돌이 창문을 깨는 등 수상하고 섬뜩한 사건들이 연이어 일어난다.
장난끼 많은 개럿의 소행으로 넘기려던 순간, 정체불명의 괴한이 쏜 총에 맞은 개럿이 쓰러지고
애슐리와 루크는 패닉에 빠지는데…!
Producer
Peter Hammer moves to Kennedy high school in an upscale neighborhood and meets the microcosm of school on the first day. Arty Samantha, Queen Bee Natalia, New Age Spencer, and hanger-on Andy. They're all anxious to graduate from Kennedy, but their uptight teacher Ms. Ghetty throws a curve ball by assigning the class a Senior Project, where they have to team up and present a topic at the end of the year in order to graduate.
Producer
오랜 시간 친구였던 미첼과 카터는 아름다운 사막 경치를 감상하기 위해 먼 길을 돌아가는 여행을 시작한다. 하지만 갑자기 트럭이 고장이 나면서, 물도 음식도 없는 추운 사막에 고립된다. 고립되는 시간이 점점 길어질수록 사소한 이야기에 화를 내고 서로를 탓하며 잔인하게 공격하기 시작하는데…
Producer
Once a vibrant part of American culture, drive-ins reached their peak in the late 1950s with almost 5,000 dotting the nation. Although drive-ins are experiencing a resurgence, today less than 400 remain. In a nation that loves cars and movies, why haven't they survived? April Wright's lovingly made documentary--filled with archival images of hundreds of open and closed drive-in theaters and interviews with theater owners and cinema luminaries such as Roger Corman--attempts to answer that question.
Producer
When a dutiful, albeit barren Christian housewife discovers that her devout husband has suffered a stroke at a sperm bank where he's been secretly donating his seed for the past 25 years, she leaves her sheltered world and starts off on a journey to find his eldest biological son - a mullet-headed, foul-mouthed ex-con with whom she develops an odd but meaningful relationship.
Executive Producer
렛은 오랫동안 꿈꾼 싱어송라이터가 되기 위해 내쉬빌로 떠나고자 한다. 하지만, 떠나기 며칠 전, 그의 여자친구 사만다는 '그'의 미래가 '그들'의 미래가 아닐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떠나지 않겠다고 말한다. 사만다의 갑작스러운 변화에 충격을 받은 렛. 그는 오랫동안 품었던 꿈을 펼치는 것과,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기 위해 고향에 남는 것 중 하나를 선택해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