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riano Garib

Adriano Garib

출생 : 1965-01-31, Gália, São Paulo, Braz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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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riano Garib

참여 작품

Aumenta que é Rock'n'Roll
The film tells the story of Luiz Antônio, a clumsy radio presenter who, unexpectedly, finds himself in charge of a bankrupt and falling apart radio station. Relying only on his passion for rock'n'roll and a crazy team, he created one of the most emblematic radio stations in the history of Brazilian rock, Fluminense FM. Between guitar solos and signal interference, we follow the adventures and misadventures of Luiz who, on top of that, falls in love with a married announcer.
Tempos de Barbárie – Ato I: Terapia de Vingança
Chain Reaction
A peaceful accountant, after find again a love of youth, discovers a big embezzlement in the company where he works. Thanks to the fact, he ends up involving in a corruption network that supplies the Brazilian politician system .
Os Caras de Pau em O Misterioso Roubo do Anel
Delegado
The Tatu Tatuado de Topázio ring, by socialite Gracinha de Medeiros, is on display at a museum. She then hires the clumsy security guards Pedrão and Jorginho to watch over the jewel, a family heirloom. The ring is stolen and the pair accused of theft. To prove that they are innocent, they will have to face Portuguese mobsters and a gang of ninjas.
제툴리우
General Zenóbio da Costa
20세기 브라질 정치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인 제툴리우 바르가스. 군의 쿠데타 이후 1934년 대통령에 당선된 바르가스는 브라질 경제와 사회의 근대화를 가져온 영웅이자 민주화의 길을 거스른 독재자의 양면을 지닌 인물. 집권 말기에는 독재정권의 유지를 위해 정적과 언론을 장악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그 음모가 드러나자 하야의 압박에 시달리다가 결국 자살을 선택한다. 는 바르가스의 마지막 10일을 다양한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정치 액션 스릴러 영화다. 영화는 바르가스의 혹은 반대세력의 입장 어느 한 쪽에도 치우치지 않은 채, 문제의 10일 동안 각자가 사태를 바라보고 취하는 행동들을 열거한다. 액션 스릴러 장르 특유의 리드미컬한 편집과 액션 시퀀스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으로 차분한 영화의 극적전개는 바르가스에 대한 후대의 양가적 평가와도 무관하지 않다. 실제 사건이 벌어졌던 장소에서 로케이션 촬영이 진행되었고 실제 사물들을 소품으로 사용하는 등 철저한 고증에 따라 완성된 작품. (박진형_2014년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엘리트 스쿼드 2
Guaracy
브라질의 S.W.A.T팀으로 불리는 ‘보피’부대는 브라질 최악의 갱들만을 수감하는 감옥 ‘반구 원’에서 폭동이 발생하자 이를 진압하기 위해 곧바로 투입된다. ‘보피’의 팀장인 ‘나시멘투’ 대령은 대원들을 감옥 주요 진입로에 배치시키고 작전을 지휘한다. 그러나 인권문제로 인한 후폭풍이 두려운 나머지 정부는 진압 명령을 내리지 않고 ‘보피’를 대기시킨다. 이 때, 인권협회장인 ‘프라가’가 사건의 원만한 해결을 위해‘반구 원’ 감옥에 도착하고 폭동의 주동자인 ‘베이라다’와 협상을 벌인다. 협상의 내용은 인질로 잡혀 있는 교도관 2명을 풀어주면 사건을 원하는 방향으로 정리해 주겠다는 것. 이에 ‘베이라다’가 인질 2명을 풀어주는 순간 ‘나시멘투’의 대기 명령을 어긴 ‘마티아즈’ 대위의 발포로 ‘베이라다’가 총에 맞아 즉사하고 폭동은 진압된다. 그러나 이 장면을 목격한 인권협회장 ‘프라가’는 현장의 모든 일을 언론에 폭로하게 되고, 이 사건으로 인해 ‘나시멘투’를 징계하자는 의견이 인권협회와 좌파 정치인 사이에 대두 되지만 국민들은 악랄한 갱단의 두목이 제거된 것에 환호하며 오히려 ‘나시멘투’를 지지하는 목소리가 높아진다. 이에 정부는 ‘나시멘투’를 ‘보피’부대 사령관에서 보직 해임하는 대신 정보부 차관으로 승진 발령시켜 사태 진압에 나서는데...
Lara
Comparsa de Johnny
The life of Brazilian actress Odete Lara, muse of the movement called Cinema Novo in Brazil, who exchanged stardom for a quiet and religious life.
Zoando na TV
Gangster
Angel works in a wedding dress store. Ulisses, her boyfriend, works as personal trainer. They are swallowed for the television and, to leave, need to discover how to use the Ulisses' r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