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eku Mandela

참여 작품

엘 플라네타
Producer
런던에서 패션디자인을 공부하던 레오는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후 자신의 고향이자 괴짜 엄마 마리아가 사는 스페인 북서부의 항구도시 히혼으로 돌아온다. 경제 위기 이후 관광객이 감소하면서 쇠락의 길을 걷고 있는 도시에서의 삶은 녹록지 않다.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걸리
Executive Producer
A slightly dystopian vision of LA, we follow three disaffected teenagers, Jessie, Calvin and Nicky, all victims of extreme childhoods, running supreme hedonistic riot as they try to work out a way in life.
드림랜드
Executive Producer
수시로 몰아치는 모래 폭풍에 가난에 허덕이는 작은 텍사스 마을에서 벗어나는 꿈을 꾸는 유진 에반스. 그는 자신의 집 창고에 숨어든 은행 강도 앨리슨 웰스을 우연히 발견한다. 유진은 다친 채 도주 중인 앨리슨을 경찰에 넘기고 현상금을 받으려 했지만, 그녀는 자신의 현상금보다 더 많은 돈을 제시하며 멕시코로 도망가는 것을 도와달라 한다. 그러나 유진은 매혹적인 그녀에게 점차 빠져들고, 앨리슨과 함께 멕시코로 떠난다. 하지만 이들의 계획을 안 마을의 보안관이자 유진의 새아버지 조지 에반스는 총을 들고 그들을 뒤 쫓아가는데,,,
드리븐
Executive Producer
FBI informant Jim Hoffman lures troubled automobile magnate John DeLorean to an undercover sting for cocaine trafficking.
Mandelas Kinder
Director
Captureland
Executive Producer
A short film by Nabil Elderkin inspired by the words of the late Nelson Mandela, and the song 'Capture Land' by Jamaican artist Chronixx. Captureland was shot in the very welcoming and historic community or Port Royal, Kingston - Jamaica.
Fanie Fourie's Lobola
Producer
After Fanie takes Dinky, a strong Zulu woman, to his Afrikaans family wedding, the two find an unexpectedly fun cross-cultural romance. But in order to marry Dinky, Fanie must negotiate to pay Lobola (a South African dowry).
럭키
Associate Producer
병을 고치러 도시로 갔던 엄마가 시체로 돌아오자 혼자 남은 럭키는 마을을 떠나 도시에 사는 삼촌을 찾아간다. 하지만 럭키를 돌봐 줄 생각이 없는 삼촌은 여동생이 맡긴 돈만 가로채고 조카를 내쫓는다. 삼촌의 이웃집에 살던 인도 할머니는 흑인을 질색하지만, 고아에게 정부 보조금이 나온다는 사실을 알고 아이를 도와 혜택을 받게 해 준다. 럭키의 딱한 사정을 알게 될수록 그 아이에게 마음을 열게 된 할머니는 럭키의 친아버지를 찾아주기 위해 백방으로 수소문한다. 그렇게 겨우 아빠를 찾지만 그는 럭키 엄마가 아이를 밴 상태에서 자신을 만났다며 친부가 아니라고 주장하는데...
뱅뱅클럽
Executive Producer
남아프리카의 ‘아파르트헤이트’ 정권 시절의 분쟁을 사진으로 담고 있던 네 명의 포토저널리스트 케빈 카터(테일러 키취 분), 그렉 마리노비치(라이언 필립 분), 켄 오스터브룩(프랭크 라우텐바흐 분), 주앙 실바(닐스 반 자스벨드 분)는 우연히 촬영 현장에서 만나 사진을 통해 소통하며 우정을 키워나간다. 분쟁의 순간, 제 3자의 시선에서 관여하지 않고 묵묵히 사진으로 담아야 하는 그들의 삶은 열정으로 가득하지만 때론 고뇌의 순간과 마주쳐 그들을 갈등하게 한다. 과연 인간으로서 그리고 포토저널리스트로서 사건에 관여해야 하는가? 묵묵히 사건을 기록해야 하는가? 그러던 어느 날, 케빈 카터가 수단에서 찍은 기아 사진이 퓰리처 상을 수상하게 되고 전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킴과 동시에 케빈 카터에 대한 윤리적인 비난이 쏟아지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