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phan girl Mei is adopted by a wealthy family and receives the ticket out of the orphanage. The girl finds herself with a sister who has arrived at the family under similar circumstances. They bond and become close. Things take a turn for the worse, however, when the family's fortunes take a nosedive allowing the family to keep no more than one of the girls. That means someone has to trod back to the orphanage. Well, neither is volunteering.
Mei lives in an orphanage, but she is adopted by the wealthy and kind Uda family. The family already has an adopted daughter Rana. While Rana seems weird, Mei and Rana find that they have a lot in common and become like real sisters. The girls then learn that the Uda family's business has collapsed and they can only keep one of the daughters. One of the girls will be returned to the orphanage in a week. Revenge is soon planned.
Let cool, mysterious high school student Ms. Koizumi and her girlfriends show you around the authentic ramen culture of everyday Japan in this fun food manga. The noodles, the toppings, the broth--the street stalls, restaurants, and home cooking...and yes, cup ramen too! You'll slurp down a whole new knowledge of Japan's greatest fast food that even many Japanese don't know...but Ms. Koizumi does!
Taxi Driver
일본 전역을 뒤덮은 정체불명의 바이러스 ‘ZQN’ 도심 곳곳은 사람을 물어뜯는 감염자들로 인해 대혼란이 이어지고, 우연히 살아남은 ‘히데오’와 몸의 반만 감염된 ‘히로미’는 감염자들을 피해 가까스로 생존자들의 안식처에 다다르게 된다. 하지만, 그 곳에서 예상치 못한 거대한 위협을 만나게 되는데…
Kitakata
Mysterious transfer student Mitsukuni Naruto (Ryo Narita) appears in front of Koizumi (Akari Hayami). Koizumi and Mitsukuni have different opinions about ramen which leads them into arguments. They decide to have a battle over who has a deeper love of ramen. --asianwiki
Underground people who exhale toxic gas appear in Tokyo's S-Ward, which is dealing with construction noise from urban development projects. Everyone panic, but it turns out that five middle-aged guys are unaffected by the poisonous gas. They undergo vigorous training to fight the underworld people, but are they going to be able to save the world…?
Hokuro
나이 42에 무작정 백수가 되기로 결정한 오오구로 시즈오는 이제와서 자아를 찾겠다고 오도방정이다. 앞으로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할 것인지 심사숙고 하겠노라고 엄숙하게 선언을 하는 시즈오, 그 앞에는 빨리 정신 차리라고 다그치는 아버지와 하고 싶은대로 하세요 라고 등떠미는 착한 17살의 딸네미가 있다. 백수 한달 만에 천직을 찾았다면서 만세를 부르는 시즈오, 그것은 바로 만화다. 만화를 그릴 줄은 아느냐고 묻는 딸과 얘를 도대체 어떻게 하면 좋을까 머리를 굴리는 아버지 사이에서도 꿋꿋하게 명랑한 시즈오는 만화가 데뷔를 위해 불출주야 노력하기로 한다. 하지만 아무리 노력하기로 했다기로서니 어떻게 하루종일 만화만 그릴 수 있겠는가. 하여 42살 시즈오의 하루는 이렇게 흘러간다. 아침에 일어나서는 게임 삼매경, 그다음엔 이십대 청년들과 함께 알바 삼매경, 그 다음엔 성실한 샐러리맨 소꼽친구 불러다 술 얻어먹기, 불안해질때쯤 철야 만화 그리기, 돈 부족해지면 딸에게 돈 빌리기등 도대체 어른이 얼마나 철이 없으면 이라고 할만한 일상으로 첨철되어 진다. 그럼에도 여전히 자신만만한 시즈오, 그는 다른 사람에게 타박을 당할때마다, 그리고 힘들여 그려간 만화가 퇴짜를 맞을때마다 '아직은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뿐' 이라고 하면서 자신을 다독인다. 하지만 그런 최면도 결국엔 현실에 맞닿아 깨지게 되는 날이 오기 마련, 과연 그는 어떤 결정을 내릴 수 있을 것인가? http://blog.yes24.com/document/7846152 인용
Chorus
"GS Wonderland" is about the 1960's Group Sounds bands - A Japanese pop movement inspired by the Beatles and other mid-1960's Brit Pop. Three young men set out to start their own band "The Diamonds" when they are signed to a recording contract during their very first rehearsal. Things turn for the unexpected when their agent brings Mick (Chiaki Kuriyama) into the group as their keyboardist.
1936년 5월 세계 제 2차대전이 세상을 파괴할 때, 동경의 한 요정에서 성기가 절단된 남자의 시체가 발견된다. 피해자는 요시다야 요리점의 주인인 이시다 키치조, 가해자는 요시다야 요리점의 전 종업원 아베 사다. 둘은 이사다의 아내를 피해 밀회를 즐기던 중이었다. 사건이 있은 지 70 여 년이 지난 2008년 이시다(나카야마 카즈야)와 사다(스키모토 아야)의 영혼이 부활한다. 엽기적인 누드 사진을 찍는 사진가 이사다의 눈에 사다의 원혼이 보이기 시작한다. 어느날 해안에서 누드모델 촬영 중, 은발의 묘한 노신사 오오미야(우치다 유야)를 만나고 그의 아내 사다와 재회한다. 오오미야는 사다의 누드 사진 촬영을 부탁하지만 둘은 곧 서로를 인지하고 사랑에 빠진다. 이제 시공간을 뛰어 넘는 사랑이 펼쳐진다. 사건이 있었던 1930년대 도쿄에서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었는지, 그리고 그들의 절박한 사랑을 다시 이루기 위해 현세에 다시 만나야 했는지, 그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초월적 존재들이 등장하여 둘의 엽기적인 사랑에 대한 재판을 한다. 과연 사랑이란 무엇인가? 육체적 사랑의 무의미함을 정의 내리고 둘을 심판하려던 초월적 존재들 앞에서 이시다와 사다는 70여 년이 지난 후에도 식지 않는 열정으로 사랑을 나눈다.
Hanbun Otoko
A freelance writer is given a bizarre assignment by the sexy editor of "Black Book Monthly": find a bug with the power to bring humans back from the dead, in order to report on the afterlife. With his trusty companion Endo in tow, he sets off on a quest for the elusive insect and along the way meets the mysterious Sayoko, a former dominatrix and habitual wrist-cutter who delights in rubbing wasabi into her wounds.
"Tokyo Rhapsody" consists of 11 short films all centered around the music genre known as "Kayokyoku". Kayokyoku is a catch-all term to describe the music that defined two generations of post-war Japan. Although the term survives, it has a strong connotation with a simpler, pre-"Economic Bubble" era when Japanese people shared a common identity in the reconstruction of their nation.
An omnibus-style youth drama consisting of 4 episodes. Five girls who go to high school near Tokyo. Mio who meets the homeless in Shibuya at night, Akira who had hidden her best friend's happiness, Kaori who loved her teacher...
An off-beat comedy about 3 'damejin' (useless persons), who don't work and spend their lives doing nothing. They actually don't want to work. When they hear 'in India one can live without working' they take it seriously. They begin to raise the money to go to India by doing anything but working, such as ripping off stamps from others' letters to sell, robbery at the bank which itself went bankrupt, etc.
평범하다 못해 어중간한 삶을 살고 있는 주부 스즈메(우에노 주리). 그녀는 자신보다 애완용 거북에게 더 관심을 쏟는 남편과 무서울 정도로 단순한 일상 속에서 어느 날, ‘스파이 모집’ 광고를 발견한다. 무심코 전화를 해버린 그녀 앞에 나타난 스파이는 ‘어느 나라’의 스파이라고 주장하는 쿠기타니 부부. 그들은 스즈메 같은 평범한 사람이야말로 스파이를 해야한다고 설득한다. 억지로 활동자금 500만엔을 건네 받은 스즈메의 스파이 교육이 시작되고 일상이 두근거리기 시작한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스파이가 되고 나서부터 평소보다 주위의 시선을 더 모으게 되어 곤란한 그녀에게 마침내 최후의 미션이 내려지는데…
Seijiro Takahashi
전후 일본, 블랙옥스라 불리우는 거대로봇이 도쿄를 강타한다. 정체는 바이오 컴퓨터로 유토피아를 건설하고자 하는 열망에 사로잡힌 어느 비운의 과학자 타쿠미 레이지가 만든 로봇이다. 타쿠미는 자신의 로봇 블랙옥스로 일본을 지배하고, 나아가 세계를 정복할 계략을 갖고 있다. 한편, 어릴 적 잃은 아버지에 대한 아픈 기억을 안고 있는 초등학생 쇼타로는 늘 꿈 속 특정한 장소에서 아버지를 만난다. 쇼타로는 늘 그 꿈에 대해 해석하고 싶어하지만..
Based on the manga by Man Gataro.
Sequel to the 2002 film Pika*nchi Life Is Hard Dakedo Happy, starring members of boy band Arashi.
Nakata
만화가이자 총기 매니아인 하나와 카즈이치는 총포류 불법소지와 화약류 단속법 위반으로 체포되어 징역 3년을 선고받는다. 가혹한 감옥생활을 각오한 그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폭력도 탈옥도 없는 평온한 생활. 6시 40분 기상, 21시 취침의 엄격한 규율이 있지만, TV도 볼 수 있고 잡지도 읽을 수 있으며 설날에는 호사스러운 명절음식까지 나오는 것이다!!
Kondo Akio
After the events of the series, Shibata has lost her memories and is reassigned. Meanwhile, a strange case regarding a cursed tree that kills whoever's name is written on its trunk surfaces among mysterious deaths. Following different leads, Shibata and the Unsolved Cases unit will meet again as they investigate. Asakura, it seems, is also plotting behind the scenes...
The story of a girl riding a motorcycle and embarking on a journey to meet her distant fa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