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전쟁 이후 폐허에 가까운 세기말. 교실은 온통 난장판이다. 학교인지 건달소굴인지 모를 이 곳을 평정하기 위해 로봇 선생들이 파견된다. 학교는 평정되지만 로봇선생들은 점점 이상한 행동을 하는데, 학생들을 순화시키는 것이 그 정도를 지나쳐 폭력의 수준이다. 뭔가 이상한 낌새를 챈 학생들은 인정머리라고는 없는 로봇선생들에 대항해 폭력으로 맞서기 시작하는데...
In a small town in Appalachia, Autumn's young husband is killed in a suspicious mine explosion. She vows vengeance on mine owner Douglas Osborne and dedicates her life to destroying him, even at the cost of her own happiness. When her attempts at financial ruin fail, she manipulates Osborne into marriage by claiming she is carrying his child. After Osborne dies from cyanide poisoning, Autumn is arrested for his murder, but she professes her innocence.
A small-town couple find themselves stranded in an unfamiliar, and unfriendly, big city. Weaving in and out of the proceedings are a bunch of murderous criminals with names like DOA, Ice and Slash. The couple are in for a night that they won't forget.
특수부대 코만도의 대령 매트릭스(아놀드 슈왈제네거)는 은퇴 후 산 속에서 10살 된 딸과 함께 생활한다. 그러나 딸은 납치 당하고, 매트릭스에게 딸의 교환 조건으로 남미 한 나라의 대통령을 제거해 독재 정권 수립을 도우라는 지시가 내려진다. 매트릭스는 비행기에서 탈출하고 착륙 전까지 딸을 구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