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roaki Saito

참여 작품

소녀
Producer
유키는 소설가를 지망하는 여고생이다. 고등학교에서도 수업시간에도 항상 소설속의 세계를 생각하고 오로지 소설에 대해서만 생각하고 있다. 그의 가장 친한 친구는 아츠코는 어렸을때 검도대회에 참가중 다리를 다쳐서 한 쪽 다리가 불편하다. 그리고 나서 아츠코는 예전부터 줄곳 친구들에게 이지메를 당해왔다. 하지만 그런 그에게 유키가 있기에 아츠코는 견딜 수 있었다. 어느날 유키가 쓴 소설원고가 학교에서 사라지면서 학교에 끔찍한 사건들이 시작되게 되는데....모든 사건들은 하나로 다 이어져있다. 과연 이 사건들의 전말과 사건속에 숨겨진 이야기들은 어떤것들일까??? 출처: http://eva010.tistory.com/194 []
Schoolgirl's Cat Fight Often Starts in the Bathroom
Producer
앙: 단팥 인생 이야기
Line Producer
납작하게 구운 반죽 사이에 팥소를 넣어 만드는 전통 단팥빵 도라야키를 파는 작은 가게. 빵 냄새에 이끌려 우연히 가게에 들른 할머니 도쿠에는 마음을 담아 만든다는 비법의 단팥으로 무뚝뚝한 가게 주인과 외로운 단골 소녀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하지만 이내 할머니의 비밀이 밝혀지게 되는데…
도쿄공원
Producer
코지는 사진작가를 꿈꾸는 건축과 대학생이다. 그가 가장 찍고 싶은 사진은 공원을 방문하는 가족들의 모습이다. 미유는 아르바이트를 하며 지내는 코지의 죽마고우. 그녀는 오랫동안 코지를 짝사랑해왔지만 고백할 용기가 없다. 코지의 의붓 남매 미사키 역시 남동생 코지를 사랑한다. 어느 날 한 치과의사가 코지에게 어떤 여자를 미행하며 사진을 찍어달라고 부탁한다. 코지는 타인의 불륜에 끼어 들게 될까 난감해하지만 그 여자가 실은 그의 어린 아내이며, 그 외출은 2살 된 딸과 함께 하는 공원 산책임을 알게 된다. 이 모든 사실에 숨겨진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
이번 일요일에
Producer
짝사랑 선배가 사라지자, 정체 모를 아저씨가 나타났다!? 속 깊은 소녀와 좀 이상한 아저씨의 아주 특별한 주말이 시작된다!! 오직 짝사랑하는 선배와 함께하고 싶어서 엄마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일본유학을 감행한 순정파 소녀 소라(윤하). 일본에 도착하자마자 짝사랑 선배 현준(양진우)의 자취방을 찾지만 그는 집안사정으로 학교를 자퇴하고 이미 귀국한 상태다. 오 마이 갓! 청천벽력 같은 소식에 좌절할 시간도 없이 소라에겐 낯선 일본생활과 학교공부의 적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미션. 그러던 중 첫 영상수업에서 ‘흥미의 행방’이라는 주제의 과제를 부여 받고, 도저히 대상을 찾을 수 없어 애만 태우는데… 앗! 바로 저 아저씨다! 언제부턴가 자신의 주변에서 청소부, 피자배달부, 신문배달원으로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무시로 출몰하는 의문투성이의 남자 마츠모토(이치카와 소메고로)가 소라의 흥미진진 레이더망에 딱 걸리고 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