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zumi Okamura

Izumi Okamura

출생 : 1989-12-25, Kanagawa, Japan

약력

Izumi Okamura is an actress, known for Jimunopedi ni midareru (2016), Eiga: minna! Esupâ da yo! ( 2015) and Kamen Rider Drive (2014).

프로필 사진

Izumi Okamura
Izumi Okamura
Izumi Okamura

참여 작품

그녀는 꿈 속에서 춤춘다
Sara
실존했던 히로시마의 전설적인 스트립 극장 「히로시마 제일 극장」을 무대로 현재와 과거의 사랑 이야기를 교차시켜 그리는 어리석게 환상적인 러브 스토리.
리버스 엣지
Toru's Friend
이치로는 집단 괴롭힘에서 자신을 구해 준 하루나를 강변으로 데리고 가서 자신에게 의미가 있는 시체를 보여준다. 둘 사이에 이 시체를 발견했던 또 다른 사람인 코즈에가 등장하게 되고 세 사람은 기이한 우정으로 뭉치게 된다.
Vigilante
Aya
Original work from director Irie Yu of Memoirs of a Murder and the "8000 MILES: SR Saitama's Rapper" series. Set in a provincial city, the story depicts men who are trapped in a vicious downward spiral. Eldest son Ichiro absconded as a youth. Second son Jiro is a city councilman. Youngest son Saburo manages a call girl service. The death of their father brings together three brothers who have pursued different paths in life, and the situation deteriorates as their inescapable fates intertwine once again.
사랑과 욕망의 짐노페디
Anri Asato
베를린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할 정도로 한때는 잘 나갔지만 B급 성인영화 감독으로 전락한 주인공 ‘신지’(이타오 이츠지). 더 이상 작품이 없어 무력한 하루하루를 보낼 수밖에 없는 ‘신지’의 비통함은 커져만 가고, 꺾여버린 그의 현실은 도무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질 않는다. 한편 ‘신지’의 고독한 매력은 주변 여성들을 묘하게 자극하고, ‘신지’는 그녀들과 관계하며 위안을 얻고자 하는데… 애잔한 짐노페디의 선율을 따라 흘러가는 그의 일주일은 해피엔딩으로 끝날 수 있을까?
모두가 초능력자
Protester Sexy Cosplayer
선택 받은 초능력자들이여! 에로틱한 악의 초능력자 무리로부터 세계를 지켜라! 평범한 고등학생인 요시로(소메타니 쇼타)의 일생의 꿈은 바로 운명의 여인을 찾는 것. 그런 그에게 어느 날 사람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초능력이 생기게 된다. 이는 바로 우주에서 빛이 내려올 때 성적으로 흥분 상태에 있는 모태 솔로들에게만 우주의 기운이 주어진 것. 텔레파시, 염력, 예지력, 순간이동, 투시 등 초능력을 가지게 된 모태 솔로들이 모여 세상을 에로티시즘으로 물들이려는 악의 초능력자 무리들과 맞서 싸우게 되는데… 과연 요시로는 악의 초능력자들을 물리치고 운명의 그녀를 만날 수 있을까?
From the Bottom of the Vortex
Kiko, who is pessimistic about herself being a lesbian, spends her days worried because she cannot convey her feelings to her best friend. A story about the conflicts and decisions of lesbian women.
영리한 개는 짖지 않고 웃는다
Izumi Kiyose
미사는 학교생활에 적응 못하는 왕따다. 미사의 유일한 친구는 과학실 금붕어 킨다로 와 집에서 기르는 앵무새 준타 뿐이다. 같은 반 이즈미가 그런 미사에 접근해온다 이즈미의 호감과 친절이 다소 어리둥절 하긴 하지만, 미사는 처음으로 사람 친구가 생긴 것이 너무 기쁘고 신기하다 그러나 친구의 우정?이라고 하기엔 이즈미의 이상한 행동이 미사를 점점 당혹스럽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