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urent Pap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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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rent Papot

참여 작품

더 서바이버
Jean
해리 해프트는 독일 수용소 캠프의 상상할 수 없는 끔찍한 환경에서 살아남으려 한다. 독일군 장교(빌리 마그누센)는 해리가 동료 죄수와 무자비한 죽음의 복싱경기를 하도록 내몬다. 해리는 마침내 탈출해 뉴욕으로 간다. 생존에 대한 죄의식과 기억에 사로잡힌 그는 로키 마르시아노처럼 복싱의 전설이 되기 위해 싸우고 그의 첫 사랑을 다시 찾으려 한다.
출마선언
토마스 폴로 감독은 자신의 첫 번째 영화를 기발한 아이디어로부터 출발시켰다. 출연 배우를 소도시의 시장으로 출마시킨다는 것이다. 감독은 높은 실업률로 고통받고 있는 아르덴 지방의 소도시, 레뱅을 이 스펙터클의 무대로 정하고, 로랑 빠뽀를 이 역할에 캐스팅했다. 로랑 빠뽀는 피에르 쉘러 감독의 "원네이션"에서 단역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로랑은 선거 캠프를 꾸리고 주민들을 만나기 시작한다. 그는 자신이 시장으로 선출되면 자신은 글자 그대로 사라질 것이며, 시는 주민들의 것이 될 것이라 공언한다. 허구와 현실의 경계가 점점 모호해진다. 배우 자신조차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혼란에 빠진 듯하다. 허구의 정치인이 진짜 정치인으로 보이도록 연기하는 과정은 정치의 역할이 어떤 것이어야 하는지에 대한 의미 있는 질문을 촉발하고 현재 민주주의의 상태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게 한다.
착오
François
교사이자 연구원인 플로랑스는 갓 발굴한 갈로-로만 시대 벽화에서 한 글귀를 발견하고 충격에 휩싸인다. 시대착오적인 글귀가 현대 프랑스어로 쓰여있는 것이다. 고대에 쓰여진 글귀임이 밝혀지자, 플로랑스의 이성이 시험대에 오른다.
Opération Finot
Bruno Rubempré
Charles Finot, a municipal employee, becomes the scapegoat of a local corruption scandal. A wild, wacky escape ensues. When he learns that he has been betrayed by Ada, his colleague and the woman he's in love with, Charles must take matters into his own hands.
The Shock of the Future
Paul
Paris, 1978. In a male-dominated music industry, Ana uses new electronic machines to make herself heard, thus creating a new sound that is destined to mark the decades to come: the music of the future.
Comfort and Consolation in France
Laurent
Pascal and Pauline are coming back to their parents’ estate. After years of travelling the world, they are no longer in a position to afford the property bills. They confront their childhood friends. Friends coming from less wealthy families and who never left their countryside.
The Cowboy of Normandy
Jim
Jim loves Dany. Accompanied by Billy, an orphan kid, he has to go to his own wedding, but nothing happens like planned since he decided to live like a cowboy.
여자 없는 세상
Gilles
해변에서 휴가를 보내게 된 실뱅은 파트리샤와 쥘리에트를 만나게 된다. 실뱅은 두 여인에게서 복잡한 감정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