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uis
When Angie moves into her “no pets allowed” building, a parrot arrives unexpectedly. New neighbor Ted and the dog he’s secretly sitting try to help her find the bird’s owner without being caught.
Philip
When a travel agent up for a promotion is directed to forgo her tropical vacation to instead visit the world-famous Ice Hotel, she discovers her sacrifices are more than compensated.
Mr. Doyle
When holiday fanatic Addie (Cindy Sampson) makes a Christmas wish for her next door neighbor Sam (Robin Dunne) to fall in love with her, she’s not expecting anything to happen – and she definitely isn’t expecting the wish to go awry and cause her other neighbor, Pete (Chris Violette) to fall in love instead. When Pete’s romantic gestures grow more and more over-the-top, Addie recruits Sam to help. With Sam’s assistance, can Addie break the spell by Christmas? Or will she spend the rest of her life dealing with a love-lorn Pete?
Reunion Friend
평생을 같은 집에 살면서 10년째 같은 식당에서 저녁을 때우며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폴. 아내의 유일한 소원인 더 넓은 집을 갖는 것도 대출 조건이 되지 않아 포기할 수 밖에 없다. 한편, 인구과잉에 대한 해결책으로 인간축소프로젝트인 다운사이징 기술이 개발된다. 이 기술은 단순히 부피를 0.0364%로 축소시키고 무게도 2744분의 1로 줄이는 것이 아니라 1억원의 재산이 120억원의 가치가 되어 왕처럼 살 수 있는 기회의 시작이기도 하다. 화려한 삶을 그리며 폴과 아내는 다운사이징을 선택하지만, 시술을 마친 폴은 아내가 가족의 곁을 떠나기 싫어 다운사이징 된 자신을 두고 도망갔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듣게 된다. 커다란 저택, 경제적인 여유, 꿈꾸던 럭셔리 라이프를 살아가지만 이혼 후 모든 것이 무의미해져 버린 폴. 그리고 모든 꿈이 실현되리라 믿은 다운사이징 세상에서도 또 다른 위기가 그를 기다리는데...
Lighting Supervisor
Captain Vere, an old man, is haunted by a moment in his life when he was tested and found wanting. Based on Herman Melville's novella of naval life in the late 18th Century, Benjamin Britten's 'Billy Budd' is a gripping reflection on good and evil, innocence and corruption.
Dave Hempel
뉴욕의 어느 홍보 대행사에서 성공가도를 달리던 EJ는 자신이 완벽한 삶을 살고 있다고 자신했지만, 직장 상사와 눈이 맞은 약혼자에게 버림을 받는다. 회사에서 나온 EJ는 다른 직장을 찾지만, 자신의 생각대로 잘되지 않는다. 실연과 실직의 아픔으로 힘들어하는 그녀에게 몬태나 주의 소도시 칼리스펠의 면장이 회사 워크숍 유치를 위해 1년간 같이 일하자고 제안한다. 따분한 시골 생활이 두려웠던 EJ는 기분 전환과 경력을 위해 면장의 제안을 수락하고 주민들과 함께 일하게 되는데, 그 와중에 지역의 안전을 책임지는 수색 구조단이 재정적 어려움을 겪는 걸 알고, 구조단원들의 나체 사진을 실은 달력을 판매하자고 제안한다. (캐치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