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usic documentary “L.O.V.E. in F.R.A.M.E.S.” is directed by Cheung Kit Bong, one of the backing vocalists of DUO band. It captures the behind-the-scenes of the “DUO Eason Chan Concert” between 2010 and 2012 and the making of the album “L.O.V.E.” in England, Guangzhou and Hong Kong over six years. The two-year “DUO Eason Chan Concert” is a tour of 66 concerts. During the tour, all members of the DUO band turned from strangers to friends, they have even become indispensable partners of each other. This two-hour documentary is all about capturing and sharing the loving memories of the DUO band with the audience.
The story follows the 10th anniversary of Bo and Keung. In the ten years, the couple has gone through quite a number of ups and downs. After trying to develop his career in the mainland, Keung has returned to work in Hong Kong while Bo has stayed in Hong Kong to run a wedding consultancy firm. Bo firmly believes that love is forever and has witnessed over the years numerous sweet stories of love bearing fruits. However in private, the love between her and Keung has long turned bland. Keung wants to have children but Bo cannot care less. Once again, the couple is plunged into emotional ebb. Meanwhile, the betrayals years back begin to emerge again…
Hung Mun-Biu
형사 ‘진지걸’(오경)은 마약중독자로 신분을 속여 장기밀매조직에 잠입하지만, 계획이 틀어져버린 뒤 방콕의 교도소에 감금당한다. 그곳의 교도관 ‘차’(토니 자)는 백혈병에 걸린 딸의 골수 기증자 행방을 수소문 하던 중 교도소장의 은밀한 거래를 목격하게 되고 의혹을 품기 시작한다. 한편 ‘진지걸’의 행방을 쫓던 형사과장(임달화)은 장기밀매조직 보스로부터 그의 신변을 넘겨받는 대가로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받게 되는데…
TM's manager
승무원인 옛 연인과 재회한 항공사 대표. 아이돌 스타의 CF 자문을 맡은 연예계 문외한 기장. 당돌한 여자 승객과 자꾸 엮이는 훈남 조종사. 비행은 프로, 사랑은 아마추어인 세 파일럿의 3色 로맨스에 탑승하실 시간입니다!
The story of a love affair between a female weight lifter and a former bar owner.
Former acquaintance of Eugene
강력계 베테랑 형사 람(임달화)은 뛰어난 수사 능력을 가졌지만 정작 아내의 자살사건을 풀지 못해 괴로워한다. 은퇴 연주회를 앞둔 유명 피아니스트가 참혹한 사체로 발견되고 사건을 맡은 람은 21년 전 살인사건과의 연관성으로 가석방 중인 왕원양(장가휘)을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한다. 형사들의 끈질긴 추격에도 매번 교묘히 빠져나가는 왕원양. 한편 죽은 피아니스트의 딸인 서설(문영산)에게 스토커의 위협이 이어지고, 왕원양이 범인이라는 증거가 하나씩 드러나면서 수사망을 좁혀나가던 람은 사건의 배후에 도사린 끔찍한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데…
Leslie
Lan Kwai Fong (LKF), a well-known party location in Hong Kong with loads of nightclubs and bars. Everyone likes to go to LKF for fun, one night stands or even true love. LKF has captured the joys and sorrows of many... One night, Steven - a regular of LKF met the flight attendant - Jennifer. They had sex on the first night they met but both could feel love come along. They had another date on New Year's Eve. Unfortunately, misunderstanding tore them apart and Jennifer decided to disappear from LKF. After eight months, Steven meets with Jennifer again and hopes to restart a relationship with her. However, Jennifer is no longer single, she's now his boss, Leslie's girlfriend. At the same time, Steven receives a call that his close friend collapsed and had to be sent to hospital. His friend encouraged him to follow his heart. When he finally decides to tell Jennifer about his feelings...
Sandpaper
홍콩의 번화가인 남구는 경찰력이 닿지 못할 정도로 폭력조직의 힘이 강한 곳이다. 이곳은 대 선생을 중심으로 5개지부의 보스들이 각자 구역을 맡고 있었는데 ‘지미’가 ‘장화’와 결혼한 뒤론 ‘장화’의 수완에 의해 다른 보스들이 점차 구역을 잃어가는 중이었다. ‘장화’가 잠시 대만에 간 사이 ‘지미’가 암살을 당하게 되자 지미의 보디가드였던 ‘우바오’는 ‘장화’의 추천으로 넘버 투인 ‘흑수’를 제치고 조직을 이끌게 된다. 하지만 제 자리를 빼앗긴 ‘흑수’는 이 기회에 세력을 넓히려고 전쟁을 벌일 궁리를 하고 ‘장화’에게 영업장을 빼앗겼던 ‘사지’와 ‘무싱’, ‘카피’는 서로를 견제하느라 치열한 두뇌싸움과 눈치싸움을 벌이게 되는데...
Music
오언조는 친한 동료인 진자총, 연개, 윤자유와 함께 보이밴드 ‘ALIVE’를 조직했다. ‘ALIVE’ 의 결성에서부터 성공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담아낸다. 그 과정은 홍콩의 엔터테인먼트 산업계에서 횡행하는 각종 마켓팅 전략과 속임수, 심지어 기자들을 속이고 활용하는 모습까지 보여준다.
Miquel
바텐더인 타일러(사정봉 분)는 만취상태에서 조(서자기 분)와 잠자리를 같이한다. 다음날 아침 타일러는 그녀가 경찰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더구나 동성애자인 그녀는 남자와의 관계는 처음. 그 일로 인해 조는 타일러의 아이를 가지지만, 타일러의 아이임을 부정한다. 보디가드로 일하게 된 타일러는 매달 조금의 돈을 조의 아파트에 넣어준다. 어느날 타일러의 경호회사는 거물급 인사의 경호를 의뢰받는다. 타일러는 킬러를 발견하고 추격하던 중 잭(오백 분)의 도움을 받게 된다. 과거 남미의 1급 킬러였던 잭은 그 거물급 인사의 사위이지만 장인은 그를 사위로 인정하지 않는다. 하지만, 잭은 아내 그리고 그녀의 뱃 속의 아이와 함께 새로운 삶을 꿈꾼다. 잭과 타일러는 이 일을 계기로 돈독한 우정을 쌓아간다. 타일러는 잭의 아내를 보면서 자신의 아이를 가진 조를 떠올린다. 며칠 후 잭에게 옛 동료 파블로가 나타난다. 암살 임무를 띄고 입국한 파블로는 타일러에게 조직을 배신한 대가로 테러에 동참할 것을 요구한다. 하지만 암살 대상은 또 다시 그의 장인. 잭은 파블로의 청을 거절하고 장인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다시 총을 잡는다. 그 과정에서 거물급 인사의 경호를 맡던 타일로도 사건에 연류된다. 잭과 파블로의 목숨을 건 총격전은 시작되고, 타일러는 조를 떠올리며, 필사적으로 잭의 아내와 아이를 구하려한다.
Original Music Composer
바텐더인 타일러(사정봉 분)는 만취상태에서 조(서자기 분)와 잠자리를 같이한다. 다음날 아침 타일러는 그녀가 경찰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더구나 동성애자인 그녀는 남자와의 관계는 처음. 그 일로 인해 조는 타일러의 아이를 가지지만, 타일러의 아이임을 부정한다. 보디가드로 일하게 된 타일러는 매달 조금의 돈을 조의 아파트에 넣어준다. 어느날 타일러의 경호회사는 거물급 인사의 경호를 의뢰받는다. 타일러는 킬러를 발견하고 추격하던 중 잭(오백 분)의 도움을 받게 된다. 과거 남미의 1급 킬러였던 잭은 그 거물급 인사의 사위이지만 장인은 그를 사위로 인정하지 않는다. 하지만, 잭은 아내 그리고 그녀의 뱃 속의 아이와 함께 새로운 삶을 꿈꾼다. 잭과 타일러는 이 일을 계기로 돈독한 우정을 쌓아간다. 타일러는 잭의 아내를 보면서 자신의 아이를 가진 조를 떠올린다. 며칠 후 잭에게 옛 동료 파블로가 나타난다. 암살 임무를 띄고 입국한 파블로는 타일러에게 조직을 배신한 대가로 테러에 동참할 것을 요구한다. 하지만 암살 대상은 또 다시 그의 장인. 잭은 파블로의 청을 거절하고 장인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다시 총을 잡는다. 그 과정에서 거물급 인사의 경호를 맡던 타일로도 사건에 연류된다. 잭과 파블로의 목숨을 건 총격전은 시작되고, 타일러는 조를 떠올리며, 필사적으로 잭의 아내와 아이를 구하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