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ul
There are two places Nicky Leandro calls home each reinforcing a particular facet of his personality: the red-blooded New Yorker and the L.A. transplant. Up until now each have done a fine job of compartmentalizing themselves. That is until Lily, an old flame, gets a hold of him right as he's about to head home for the holidays.
Tommy
폭력으로 얼룩진 어두운 과거를 청산하고 쓰레기차를 모는 청소부로 조용한 삶을 보내고 있는 클린. 주인 없는 개를 돌보고, 버려진 집을 보수하며 속죄하듯 거리를 청소하는 그에게는 할머니와 단둘이 사는 이웃 소녀 디안다만이 유일한 친구다. 한편, 마약을 유통하며 경찰까지 좌지우지하는 갱단 보스 마이클의 아들 마이키의 출소 기념 파티에서 위험에 처한 디안다를 목격한 클린은 마이키와 패거리들을 엉망으로 만들고 디안다를 구해내는 데 성공한다. 마이클과 경찰 모두에게 쫓기는 신세가 된 클린은 마이클의 조직이 끝내 자신들을 찾아낼 것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홀로 마을로 되돌아오고, 베일에 싸여 있던 그의 진짜 과거를 알게 된 마이클 역시 클린과의 마지막 싸움을 준비하는데…!
Oreo Man
성공한 CEO 닐(대니 마스터슨)은 친구들과 함께 자신의 별장이 있는 섬으로 여행을 떠난다. 마침 섬에는 닐이 후원하고 있는 떠돌이 예술가 제이슨(저스틴 채트윈)이 먼저 와있었고, 그들은 제이슨과 함께 섬의 유일한 클럽 볼케이노로 간다. 클럽 안에서 얼지라는 신종 마약을 접하게 되는 사람들. 클럽의 지배인(피어스 브로스넌)은 제이슨에게 약을 주는 조건으로 ‘절대로 한 번 이상 투약 하지 말 것’이라는 조건을 내민다. 그러나 얼지의 쾌락에 젖어버린 사람들은 금기를 깨어버리고, 그때부터 섬 안은 온통 환락과 흥분의 도가니로 변해버리고 마는데…
Associate Producer
A life shattering tragedy sends three people on vastly different paths to a similar goal of redemption and understanding.
Ernie the Biker
Nobody likes to be made a fool of, especially no the mafia. So, when it comes to light that a number of men from The Mob in New York have fallen for a Russian mail-order bride, who has blatantly ripped each of them off, their boss is not impressed. In fact, Tony Santini thinks the only way to prove that you shouldn't mess with the mob is to send his nephew to Russia to bring back the beautiful but manipulative Nina.
Tony
A Jewish blaxploitation hero saves Hanukkah from the clutches of Santa Claus's evil son.
Piero
10년전, 전편에서 "오랜 친구를 먹으러 간다"며 유유히 사라진 한니발 렉터는 이탈리아 플로랜스에서 미술과 예술에 관한 지식을 맘껏 발휘하며 도서관장으로 살고 있다. 렉터의 영원한 뮤즈인 FBI 요원 클라리스 스털링은 사이코 살인마인 한니발 렉터의 도움으로 납치된 상원위원의 딸을 찾아내 명성을 얻게 된다. 그러나 그 사건 이후 그녀는 한니발과의 관계에 대한 악몽에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미 베테랑인 그녀는 FBI조직 내 관료들과 사사건건 부딛치는 존재가 되고 어느날, 마약 소굴 소탕작전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아기를 안고 있는 마약조직 두목을 쏘아 죽인다. 언론으로부터 무분별한 작전이었고 무기를 먼저 사용했다는 질책을 받게 되는 스털링. 이어진 사건, 그녀를 좌천시킬 기획를 보고 있던 클랜들러는 한니발 렉터와 스탈링과의 관계를 위조해 그녀를 강등시킨다. 그러나 그녀의 위기를 복수의 기회로 생각하는 한 사람이 있다. 바로 전편에서 한니발의 네번째 희생자로 얼굴 표면을 뜯긴 재벌 메이슨 버거. 그는 10년간 흉측한 몰골로 휠체어 신세를 지면서 한니발 렉터에게 복수할 그 날만 기다려 왔는데...
Paolo
One unlucky evening, Louis Cropa, a part-time bookmaker, discovers that his restaurant has become a hotbed of conflicting characters. In addition to having to please a whiny food critic, Louis must fend off a hostile takeover from a pair of gangsters, to whom his sous-chef is in debt. Further, Louis has an argument with his son, the star chef, whose culinary creativity has brought success to the busin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