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ovie was inspired by Hiroshima prefectural government's marital activity "Koinowa Project" which is practiced as part of countermeasures against the declining birthplace.
Acclaimed director of Summer of Chirusoku, Half a Confession and Yunagi City, Sakura Country Kiyoshi Sasabe casts Rin Takanashi and Takumi Saitoh as members of the farming industry. The Sowing Traveller 3 tells a universal story of the cherished act of growing fruit. Ayane is conflicted about coming back home because she feels it’s a setback. Filming took place in Akaiwa, Okayama prefecture, a peach growing area with lots of sun and fertile soil. Along with the harmony of daily life that the local people have with nature, an important feature of the film is its beautiful landscapes.
에도시대에 요리로 유명한 무가에 시집을 간 여주인공의 우여곡절을 그린 드라마. 카가 현에 실존했던 요리 무사 후나키 덴나이와 그의 아들이 남긴 요리책 '요리무언초'를 바탕으로, 당시 부엌의 모습과 무가의 접대요리인 '향응 요리'에 대해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게 그려낸 작품. 하루는 남다른 요리 실력과 미각을 소유한 여인이지만, 기가 너무 센 나머지 결혼 1년만에 이혼을 당한다. 카가 지역 요리 장인인 후나키에게 실력을 인정받게 된 하루는 그의 간곡한 부탁으로 아들 야스노부와 두 번째 결혼을 하게 된다. 요리 무사 집안의 후계자인 남편은 놀랍게도 요리 실력이 형편없는데다 하루보다 4살이나 어리다. 하루는 시어머니와 협력하여 남편에게 요리를 가르치기 시작하는데.
Kyoko is a university librarian and she also helps her parents with their drycleaning company. She is involved with a childhood friend from the neighborhood, Kota. He is the son of the local tofu maker and has begun a moderately successful career as a stand-up comedian. A visiting lecturer from Tokyo falls head-over-heels in love with Kyoko and asks her to go abroad with him to Beijing, where he has to spend the next few years for his research. But Kyoko cannot decide.
신은 먼저 인간을 만드셨다. 그리고 인간의 약함을 보시고, 인간에게 개를 내려주셨다. 어느 날 강아지 한 마리가 아카리의 집으로 온다. 아카리는 이제 막 12세가 되었고 어머니가 갑자기 아프게 된 후에 강해지기 위해 애쓰고 있다. 그녀는 곧 강아지와 사랑에 빠지게 되고 마치 하얀 양말을 신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강아지의 발 때문에 “삭스”라는 이름을 지어준다. 아카리는 밤낮없이 강아지가 함께 지낸다. 아카리가 어디로 가던지, 강아지 “삭스”는 항상 뒤를 따른다. 아카리는 강아지 “삭스”를 돌보고 어머니의 죽음을 맞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