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자신의 뚜렷한 방향을 찾지 못한 젊은 남자 길리압이 낡은 호텔에서 종업원으로 잠시 일하게 된다. 영화는 호텔 종업원들 간의 관계를 다루면서도 주로 젊은 길리압과 아름다운 애나의 관계에 주목한다. 부자연스러운 길리압의 모습 때문에 이들의 관계는 쉽사리 발전하지 못한다.
Sven Juhlin
After being admitted to a residential home starts the retired bricklayer Johan to dream back to his childhood - the safe upbringing with his parents, the first love, and how he with a broken heart ran away from home, and was forced to fend for himself. How he got married, had a son, barely managed to scrape together enough money for food and shelter, the son ran away from home and his wife died.
Secretary in the Interrogation Room
내전 도중 두 명의 음악가들이 시골의 섬으로 은거하여 농사를 짓는다. 그들은 정치에 무관심하다. 이웃이 가끔 그들에게 물고기를 주고, 와인은 사치품이다. 그들은 서로 사랑하지만 문제가 있다. 전쟁으로 인해 얀은 쉽게 울고, 너무 예민해진다. 에바는 아이를 원하지만 얀은 원하지 않는다. 어느날 갑자기 전쟁의 풍파가 닥치게 되는데...
A comedy mystery involving the composer and cartoonist Hubert Yrhage, the journalist Gary Lundberg, anticartoon campaigner Lena Lett, the mysterious Jens Myskovich and music publisher Darling Karlsson. Yrhage receives his manuscripts from an 11 year-old whose inspiration comes from the mysterious events at a boarding house where several of the characters stay.
알베르트 유랑 써커스단은 오랜 유랑생활 끝에 한 마을에 도착한다. 입을 의상조차 낡아서 공연을 할 수 조차 없게 되자 알베르트는 마을의 극단에서 의상을 빌리기로 하고 젊은 정부 안네를 데리고 간다. 그녀는 극단원 프란스의 눈에 띄게 되고 알베르트, 안네, 단원들은 가난한 유랑생활에 환멸을 느끼기 시작한다. 알베르트는 자신의 아내를 찾아가 안착하고 싶다고 고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