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elo Rizzoli Jr.

출생 : 1943-11-12, Como, Italy

사망 : 2013-12-11

참여 작품

General della Rovere
Producer
Giovanni Bertone a former colonel, is a fraudster who extorts money from the families of the Nazi-Fascist prisoners. He promises them their freedom. Discovered by Colonel Muller he is offered a pact: to save his life, he must go to Milan with a false identity to discover the members belonging to the Resistance.
We Can Do That
Producer
The film follows Nello, the recently hired director of a newly developed work cooperative of former mental patients. After the closure of state psychiatric hospitals and asylums in Italy under the Basaglia Law many former patients were left with few resources and little hope of reintegrating into society. With the intention of actually improving the lives of his pupils, rather than just sedating them, Nello encourages them to expand their individual abilities and explore the wider world around them although, regardless of intention, there is sometimes a price to pushing boundaries too quickly.
La provinciale
Producer
In 1950s Italy, a young woman from a poor background strives for a better life.
Beyond Borders
Producer
La guerra è finita
Producer
Un'altra vita
Producer
Saverio, a dentist, comes out as naive as usual while he falls in love with Alia, a Russian immigrant he met in Rome. He must now deal with issues a guy like him would never have thought to come across.
Paris Awakens
Associate Producer
Adrien is 19 years old. He has not met his father, Clément for 4 years. Adrien returns home and the two try to better understand each other. Clément lives together with Louis, a twenty-something girl who wants to be an actress. The boy starts a flirt with Louise which pushes the father-son relationship back to a crisis...
In nome del popolo sovrano
Producer
1849 - Ciceruacchio declares the Independent Republic of Rome, but the French and the Austrians try to bring back the Pope to Rome.
베니스의 열정
Producer
한 커플이 우연히 만난 한 친절한 부자를 만나면서 벌여지는 일을 다루고 있는데, 제목처럼 낮선이의 호의는 영화가 마무리될 쯤에는 완전히 정반대의 역설적인 의미로 변해버리고 만다. 이안 맥이완은 한 때 카프카를 좋아한다고 했고, 물론 그의 영향을 받았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리고 이 작품이 바로 그런 작품 중의 하나로 그는 여기서 인간의 사도마조키즘적 성향에 대해 분석적으로 파해치면서 고발하는 식으로 다루기보다는 카프카의 작품에서 등장하듯이 그러한 것들을 겪는 피해자의 심리적 당혹감과 혼란스러움에 초점을 다루고 있다. 그래서 자세히 다루기보다는 오히려 미스테리하게 그러한 것들에 대해 정확히 알 수 없게 해서 불안 및 공포감 또는 충격을 강화시키고 있다.
La settimana della sfinge
Producer
Crossword-solving waitress Gloria falls for a womanizing TV repairman.
모두 잘 지내고 있다오
Producer
자신만의 원칙을 철저히 지키려 노력하며 사는 홀아비 마테오 스크로(마르첼로 마스트로이안니 분)는 퇴직을 하고 연금을 받으며 시칠리아 섬에 있는 카스텔베트라노에 살고 있다. 그는 언제나 죽은 아내 안젤라와 오래 전부터 이탈리아 전역에 흩어져 살고 있는 다섯 명의 자식들을 그리워한다. 그러나 휴가철이 되어도 자식들이 고향인 시칠리아에 오지 않자 자신이 직접 그들을 만나러 가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여행을 하면서 실망과 회한만 느끼게 된다. 그가 처음으로 간 곳은 아들 알바로가 가 있는 나폴리이다. 마테오는 아들이 차기 국회의원 정도의 위치에 있는 줄 알았으나, 실제로는 어느 국회의원 밑에서 자료나 수집해 주는 일을 하고 있다. 다음에는 피렌체로 가서 예쁜 용모를 가진 딸 토스카를 만난다. 마테오의 생각으로는 딸이 유명한 배우가 되어 있어야 하는데, 실제로는 속옷 광고의 사진 모델을 하고 있고, 게다가 아비 없는 자식까지 기르고 있다. 그리고 밀라노에서는 교향악단에서 베이스 드럼을 연주하며 음악가로서의 길을 걷고 있지만, 자신의 직업에 만족하지 못하는 아들 굴리엘모를 만난다. 마지막으로 토리노에서는 전화국의 중역이 된 줄로 알고 있었던 노르마를 만나지만, 노르마 역시 전보를 치는 일을 하는 일개 직원일 뿐이고 결혼 생활도 파탄 지경에 이르러 있다. 자식들 모두 고향에서 외로운 홀로 생활을 하고 있는 노부에게 심려를 끼치지 않기 위해 잘 지낸다고, 일도 가정도 모두 평탄하다고 속여왔고, 자식들의 말을 곧이곧대로 믿은 마테오는 자식들이 그렇게 힘들게 살고 있는 줄은 꿈에도 몰랐던 것이다. 쓰라린 마음을 안고 고향인 시칠리아로 돌아 온 마테오는 그토록 사랑했던 아내의 무덤에 찾아가 낮은 목소리로 이야기 한다. “모두 잘 지내고 있다오.”
오픈 도어스
Producer
Tommaso Scalia is a man who commits three murders: he kills his superior who sacked him, the man who replaced him and his wife. He wants a quick trial and an early execution, but an earnest, principled assistant judge looks for a way to save the murderer from being shot, because he does not belive in capital punishment.
Love and Fear
Producer
An adaptation of a classic "Three Sisters" play by Anton Chekho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