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herine Missal

Catherine Missal

출생 : 1999-11-15, New Jersey, USA

약력

Catherine Missal, a singer and songwriter, began acting in community theater at the age of five and earned her first professional stage credit two years later. Her Broadway credits include "A Tale of Two Cities," "101 Dalmatians" and "Mary Poppins." Additionally, Catherine had the honor of performing for President Obama and the First Lady for the 4th of July celebration at Ford's Theatre.

프로필 사진

Catherine Missal

참여 작품

Natural Selection
Tiffany
Tyler is a young man who is desperately seeking direction from a world that seems to have abandoned him. Searching for answers he looks to his new friend Indrid who appears to have it all figured out.
베케이션
Adena
아내와 두 아들만을 생각하는 긍정적이고 평범한 가장 러스티. 하지만 아내는 일상을 지루해 하고, 두 아들은 음담패설을 일삼으며 언제나 싸우기만 한다. 어릴 적 아버지와 함께 갔던 월리 월드에 대한 추억에 젖어 있던 러스티는 아내와 두 아들에게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놀이공원 월리 월드로 가는 미 대륙 횡단 여행을 제안한다. 자신이 어릴 때 아버지가 했던 것처럼, 모두 함께 차에 올라타 도로 위를 달리기 시작하는 그리스올드 가족. 하지만 재미있고 순탄한 여행이 되리라는 기대와는 달리 사건 사고가 터지고 만다.
Movement + Location
Rachel
Kim Getty is an immigrant from 400 years in the future, sent back to modern day Brooklyn to live out an easier life. She's built a new identity in this time that nearly satisfies: she has a full time job, shares an apartment with a roommate, and is falling in love. But when she finds two other people from the future--a 15-year-old girl and Kim's own long-lost husband--Kim must fight to keep the life she once had from destroying the life she built here.
나의 첫번째 장례식
Lily
“어젯밤 차량 연쇄충돌 사고로 배우 윌 와일더씨가 사망했습니다.” 나는 운 나쁜 토끼 ‘윌’. 어린이 방송에 출연하면서 큰 사랑을 받고 있지만 오늘 내 40번째 생일은 모두가 잊었다. 게다가 오늘따라 또라이 피디의 연기 주문은 밑도 끝도 없고 설상가상 차까지 도난 당하다니! 내 인생 최악의 날이다. 아니 근데 이게 무슨 일? 도난 당한 차가 사고로 불타면서 하룻밤 사이에 내가 죽은 사람이 되었다고? “누구나 한번쯤 자기 장례식에 가보고 싶어하잖아?” 능력있는 배우, 자상한 아빠, 섹시한 남편?! 모두들 나에 대해 무슨 이야기를 할까? 이 기회를 놓칠 순 없지! 절친 ‘라드’의 도움을 받아 인도인 은행가 ‘비제이’로 변장하고 나는 내 장례식에 참석하기로 결정했다. “멍청이도 그런 멍청이가 없었지! 기껏해야 운 없고 멍청한 녹색 토끼였지!” 이럴 수가! 내가 바란 인생은 이런 게 아니었는데! 게다가 ‘윌’보다 ‘비제이’를 더 좋아하는 가족들과 황당하게도 자기 남편인줄은 꿈에도 모르고 ‘비제이’와 뜨거운 사랑에 빠져버린 아내까지… 난 이제 어쩌면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