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njamin Verhulst

참여 작품

힙노틱
Steadicam Operator
과거 공원에 놀러갔다가 잠시 한눈을 판 사이에 어린 딸을 잃어버린 대니 루크 형사는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시민의 신고로 출동한 은행 강도 사건에서 딸의 실종과 관련된 단서를 발견하는데...
올드
"A" Camera Operator
피서 휴가로 외딴 해변으로 간 가족이 몇 시간동안 쉬는 동안, 어째서인지 그들은 빠르게 노화되는 이야기이다. 그들의 모든 삶은 단 하루로 줄어든다.
Something Like Loneliness
Director of Photography
Upstairs-downstairs neighbors Dan and Mia have never met, but the thin floor between their apartments offers its own kind of intimacy. In an alternative reality where sounds – and the sensory memories that accompany them – can be captured in food storage containers, Dan approaches Mia with a proposal. He offers some of the sounds of his life in exchange for some of the sounds of hers.
언더 더 실버레이크
Steadicam Operator
마을에 나타난 ‘개 도살자’, 할리우드 대부호의 의문사. 그리고 이웃집 썸녀 ‘사라’의 실종. 연이은 사건 속 단서를 따라 ‘사라’를 찾아 나선 청년 백수 ‘샘’은 실버레이크 아래 감춰진 비밀에 조금씩 다가서는데...
발라드 오브 레프티 브라운
Steadicam Operator
'에드워드 존슨'과 함께 40년간 말을 타고 다녔던 동료 '레프티 브라운'. '에드워드 존슨'이 운영하던 목장에서 말이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그와 '레프티 브라운'은 직접 도둑을 찾아 나선다. 단서를 추적해 나가던 도중 '에드워드 존슨'이 살해당하고, 자신의 눈앞에서 동료가 살해된 것을 목격한 '레프티 브라운'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살인자를 직접 처단하고자 길을 나서는데... 변방의 정의라는 추악한 현실에 맞서다.
Player Two
Steadicam Operator
Based on a YouTube comment by user 00WARTHERAPY00, the story of a father and son’s bond over video games.
Crying Man
Cinematography
The surreal story of a young woman who, through interacting with a mysterious, crying stranger at the grocery store, comes to realize her own sadness.
Never
Director of Photography
The unlikely friendship of two twenty-somethings in Seattle blossoms, complicates, and ultimately redefines their understanding of sexuality and modern relationshi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