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fania Rosini

참여 작품

1st Born
Still Photographer
Tucker and Hamid are going to be grandfathers for the first time, but only if they can come together long enough to save their first-born grandchild.
럭키
Still Photographer
아흔 살 무신론자 럭키는 규칙적인 일상을 산다. 같은 시간에 일어나고 맨손체조를 하고 식당에 가는 단조로운 삶. 배우 해리 딘 스탠튼에게 헌사하는 러브레터이자, 윤리와 고독, 영성, 인간관계에 대한 통찰을 보여주는 작품.
슬리핑 뷰티: 저주의 시작
Still Photographer
토마스는 우연히 가문의 오래된 저택을 상속받는다. 이 후, 그는 이상한 악몽에 시달리고 묘령의 여인은 계속해서 그의 꿈속에 등장한다. 계속 반복되는 악몽에서 벗어나기 위해 그는 저택과 얽힌 오랜 비밀을 파헤치려고 하는데…
나인풀문스
Still Photographer
프랭키는 트럭을 타고 이곳저곳을 떠돌며 집시처럼 살아가는 여자다. 음악하는 사람들과 어울리며 파티를 즐기고 항상 술에 취한 상태로 지내는 프랭키는 감정이 망가져 위태로워 보이기까지 한다. 레브는 리무진 운전사다. 술취한 사람을 상대로 하는 일에 지쳐 있지만 음악 프로듀서를 꿈꾸는 과묵한 남자다. 과거의 상처로 정신이 병든 두 사람은 서로에게 끌려 함께 살기로 하지만 두 사람에게 다가오는 미래는 그들의 마음처럼 병들어가기만 한다. 사랑하는 두 사람의 결합의 다양한 면모를 비춘 드라마 영화.